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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한 교장 선생님의 간절한 바람이 한국에 닿았습니다. - 베트남전 불발탄으로 인한 최대 피해국, 2014년 “꽃보다청춘” TV 시리즈, 2018년 댐 붕괴사고 등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나라, 한국의 IT 교육을 통한 발전 부러워해 - 라오스

마을 바글룽에는 아주 특별한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홀리 차일드 스쿨’인데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무상교육을 실천합니다. 교장 KB샤히 선생님은 네팔어와 인도어, 영어, 한국어에도 능통한 인재입니다. 얼마든지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리무르로 공수하였습니다. 물론 시간과 비용이 꽤 드는 일이었지만 컴퓨터 교실이 개원하자 현지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지역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학부모님의 감사, 무엇보다 컴퓨터 옆을 떠나지 못하며 배움의 열의를 보이는 아이들 덕분에 해피피플도

모든 아동에게 책을 한 권씩 제공하는 마이 북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책을 받은 블리스, 바네즈, 눌라뚤라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사진,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보내주셨고, 대면 수업 재개

아이들의 몸가짐을 바르게 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산길이 험해서 신발은 꼭 운동화를 신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교장선생님의 권유에 상처받아 더이상 학교에 나오지 않습니다. 부모님들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마음이 답답하지만 그렇다고 해결

저는 로시오입니다. 멕시코 낀따나루 주 툴룸 지역에 있는 ‘희망꽃학교’ 교장 선생님이에요. 희망꽃학교는 멕시코에서도 소외되고 가난한 이주민 지역의 아이들을 무료로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지금은 80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고, 가정 형편

선생님들은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학습하기 위해서는 전등이 필요해요. 누군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교장선생님은 말합니다. 할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전등을 설치하고 싶지만, 그렇게 쉬운 일도, 간단한 일도 아닙니다. 학교의

사실을 유포해 학부모 등 많은 이들을 기망하고 학교 안팎으로 물의를 야기했으며 시민단체들의 1인 시위를 중단하게 하라는 교장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였습니다. 올해 1월 8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권 선생님에 대한 해임 처분을 취소하라고

설립하고 임시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일생 여러 분야 기여한 교육자, 선각자, 사업가 * 숙부 윤영은 : 구포초 5대 교장. 구포 청년회 창립. 야학, 온돌 개량 운동 등 생활개선 운동 * 사촌 윤인구 : 동래고보에서 3.1운동 참여, 최초

매우 좋지 않고,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학생들의 키와 체중은 네팔 어린이 평균보다 작습니다. ‘크리스너 프러사드 실왈’ 교장 선생님은 이곳 샤둘마을에서 나고 자라 이 마을 학교의 교장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자주 지켜봅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