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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시민조사단)은 여러분이 더해주신 소중한 ‘공기’로 우리나라 바다 곳곳에서 다양한 해양보호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해양국립공원 최남단에 위치한 거문도와 통영 홍도 등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다는 지구 생물의 80

낚시줄은 올가미가 되어 게와 같은 갑각류들을 옭아매고 있습니다. 결국 여기에 걸린 생명들은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죠. '국립공원해양생태계시민조사단' 모임의 이름은 길지만 평범한 시민들, 그 중에서 스쿠버 다이버들이 자발적으로 우리의

집 앞에 있는 공원이 그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동네 공원 확인하기 ☞ saveourparks.net 도시공원은 도심의 허파로서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천연 공기청정기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도심과 도시숲의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대절 비용 - 근거없는 문화재 관람료 일괄 징수를 반대한다는 현수막 제작 비용 - 멀리까지 오신 분들께 제공해드릴 물과 간식 비용 - 단풍철 산을 만끽 하러 오신 분들께 문화재관람료 징수의 문제점을 알리는 리플렛 제작 비용

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발견하지 못하지만 시민들은 어렵지 않게 멸종위기종을 발견하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면 믿어지시겠습니까? 바람의 언덕과 외도해상공원으로 유명한 거제도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동건설과 거제

실천할 수 있습니다. 환경실천연합회는 시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이 서식하거나 전파 우려가 있는 지역을 발굴하고, 직접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생태계 다양성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합니다. 우선 30

서식지인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짓기 위한 작업은 첫 삽을 뜨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다 한편에서는 방사능 물질과 함께 핵 오염수가 투기되고 있고,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는 마지막 석탄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공사는 한참 진행 중입니다. 개발, 성장

쫓겨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광주의 몇몇 지점에서 수달이 두둥~ 나타났습니다. 가족 단위로 유영을 하거나 이동하는 모습,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시민의 눈에 띄기도 하고, 영상에 담기기도 했죠. 광주에는 광주시내와 가까운 곳에 무등산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