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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와 연대해서 회의장 안팎에서 워크샵이나 퍼포먼스도 할 예정이고. 그리고 협약 내용을 정리해서 시민에게 알리는 활동도 할 거래. 더 많은 사람이 협약에 관심 갖고 요구할 수록 협상단이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될 테니 말이야. 그런데 녹색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가치와 미덕을 키우고 어떤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가에 따라 미래 사회의 모습이 결정될 수 있기에 우리 국제청년센터 부산지부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와 ‘다양성’, ‘다름’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아이

뜻하는 국제 공용어로 사람과 길고양이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TNR, 더 나아가 추가로 Monitoring(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길고양이와 오래전부터 함께 살아왔지만, 아직까지도 인식개선

종교, 문화뿐 아니라 성격, 취향 등 많은 부분에서 서로의 다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희 국제청년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봉사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을 개최 및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제청년

확대하여 올해에는 30개 농촌마을을 선정하여 번역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제청년센터는 해외와 농촌마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있어 다각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함은 전세계가 인지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복잡해진 국제사회와 비약적인 발전 아래에 조명받지 못한 채 고통 받는 사람들의 수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22백만명의 사람들이 기후

있습니다. 국제청년센터에서는 문화간 의사소통의 확대라는 목표를 갖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세계문화체험교실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중국, 인도, 캐나다,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 역사

간의 갈등을 조정하며, 시민 교육의 기능도 맡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사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유화를 제어합니다. 기술 발전과 더불어 세계화의 진보에 따라 더욱 더 국제관계 및 비정부 기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에서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코이카, 세이브더칠드런 현직자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NGO는 전반적인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결정을 내리는 역량, 언어장벽 속에서 화합할 수 있는 대인관계 능력,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의료 지식 등

팬데믹으로 사회적 격리가 심해 구걸해야 할 대상도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던 우리에게 다가온 낯선 이방인이 있었습니다. 가족도 손을 대지 않던 고름이 나오는 상처를 직접 손으로 소독해 주는 분이었습니다. 우리는 불치병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청년센터에서는 지금까지 물티슈 프로젝트, 미얀마 캠페인, 환경 강연과 인권 북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국제 이슈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궁극적으로 '차별 없는 세상

국제사회에서 기후정의에 대한 이야기는 서구, 영어권 국가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기후취약국은 대부분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제사회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게 현실이죠. 기후취약국의 공통점은 열대기후 국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국제청년센터의 모토는 ‘Love the Difference.’입니다. 누구도 어떤 부모, 어떤 나라에서 태어날 것인지를 선택하지 못하므로 ‘다름’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 다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세계적 인기도 영어의 위상을 한껏 높였습니다. 페이스북은 월 사용자가 2억 명이 넘고 영어로 읽고 쓰기에 불편함이 없으면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나라의 ‘페친(페이스북 친구)’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선정하여 사회과학 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북 콘서트는 대면으로 진행할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응원과 더불어 북 콘서트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만일 실시간

센터에 보내 주신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국제청년센터는 청년들이 "Love the Difference." 어떤 나라, 부모에게서 태어날 것인지를 선택하지 못하여 존재하는 그 '다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으로 '김장’이라는 문화가 현대 사회에서도 가족 협력 및 결속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것, 특히 공동 작업인 김장은 한국인의 공동체 생활을 확인시켜 주는 일이다. 국제청년센터에서는 매년 외국인 유학생

보이십니다. 국제청년센터는 지난 여름 방학에는 15개 마을 294명, 가을에는 6개 마을 149명, 겨울에는 2개 마을 22명이 농활을 수행하였습니다. 지난해 농활을 신청한 대학생은 모두 1032명으로 농활을 신청하는 마을도 매년 늘어날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아이들은 연주회를 보러 갈 기회도 사라지고 보러 갈 수 도 없게 되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아이들을 위한 연주회를 열 수 있을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답답한 마음을 음악으로 환하게 열어주는 우리동네 앞 마당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내가 남보다 못한 것 같은 생각에 자신이 미워지고, 자존감은 더욱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회는 청소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더 비판적이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이 외에도 학업

패션아카데미 학생인 릴리와 번더나는 코로나19로 정상수업이 멈추게 되자 그간 배운 기술을 가지고 수제마스크를 제작하여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습니다. 필터를 구하지 못해 원단 두 겹으로 안감을 만들고, 구리선에 심지를 감싸붙여 일일이 와이어를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어르신들 위한 시니어 컬러링북 제작은 코로나19 시대에 노인 분들의 우울증, 치매, 사회 교류 미비 등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더욱 빛날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능기부로 컬러링북 제작에 참여한 청년

삶과 공동체 그곳에 이푸가오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후손을 위해 지역사회에 끊임없이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제사회의 연대를 요구합니다. 그들이 일본에서 열리는 전통문화교류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이푸가오 족 삶을 담은 노래

있으며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절망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짙게 드리워지고 있는 경제적, 사회적 불안감은 지구촌 전체로 증폭되고 있으며, 자유와 평화에 대한 우려가 국제적으로 확산, 지속되고 있습니다. ‘평화의 장미 정원 (Peace Rose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