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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해서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잃지 않는 가족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세요! 모인 후원금은 하늬의 치료비,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더불어 하늬와 같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료를 걱정하는 아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우리는

보고 그림으로 그린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꿈들을 이루기 위하여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 가까이에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동남아 유일의 내륙국인 라오스는 일당제의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질서와 단합력, 어느 지역을 가나 똑같은 교복, 연필 하나를 가져갈 때도 꼭 허락을 맡던 아이들의 획일화된

고통 받는 보호자분들에게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희귀난치성질환 가정을 위한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도 작은 몸으로 끝을 알 수 없는 고통을 담담히 견뎌내고 있는 희귀난치질환 아이들이 있습니다. 병이 낫는 것 외

주목받는 얼굴이 아닌 손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오감 중 4가지 감각을 독점한 얼굴이 아닌 촉각 하나만을 가진 손에 자꾸 마음이 기웁니다. 그래서, 자화상(자신을 표현한 그림)이 아닌, 자소상(자신을 표현한 조각상)을 함께 만들어 보고자

소중하니까요. 저보다 수술받는 할머니가 더 힘들 거예요.”라며 본인의 전부인 할머니를 지키려 담임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오늘도 희망이는 병원으로 갑니다. “손목이 아파도 그림 그리는 건 멈출 수 없어요.” 어린 시절부터 웹툰 작가가 꿈이었던 희망이는 초등

배급받는 날, 제임스는 능숙하게 받은 식량 중 일부를 땔감으로 교환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 자란 동생들을 위하여 필요한 옷가지를 바꿔왔습니다. 그렇게 교환이 끝나고 남은 식량은 아무리 아껴먹어도 10일 안 돼서 동이 나 버립니다. 그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