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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저희 전주대학교 e-복지관 여성복지팀은 여성복지에 관심이 있는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이 모여 여성청소년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2021년도부터 생리대 보편 지급 사업 'Free'를 기획하고, 누구나 사용 가능한 생리대 공유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전주대학교 e-복지관 노인복지팀은 노인복지에 관심이 있는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이 모여 노인복지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독거 어르신 맞춤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웃어주던 어르신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전주대학교 e-복지관 노인복지팀은 노인복지에 관심이 있는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모여 노인복지와 관련된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을 하고, 지역사회의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웃고 더더욱 생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주대학교 e-복지관 노인복지팀은 노인복지에 관심이 있는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모여 노인복지와 관련된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을 하고, 지역사회의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합니다. - 참여 신청서와 인터뷰, 보호자 동의를 얻은 후 참여 - 아동위원회 결성 후 회장, 부회장, 서기 등을 선출 - 기획팀, 소품팀, 촬영팀 - 17명 환경기자단과 보호자들의 실천 활동이 소재 - 전문강사의 교육 병행 다큐멘터리와 에세이 알아보기

10개 팀까지 선착순 신청 마감 - 리허설 및 공연 장소 '비정규공간 비' [사람과공간] - 장르 제한 없이(1인극, 음악극, 즉흥극 등) 지원 가능 - 이웃과 지역, 노동, 일상 이야기를 주제로 10~90분 분량의 작품 ▖ 『청소년 문학단편

후, 설문 대상자들과 ‘차별적 발언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문을 작성했어요. 🌏환경팀 : 생분해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교육형 온라인 캠페인을 기획하여 <쌩-분해하기> 게임을 런칭했습니다. 생분해 플라스틱이 어떤 환경문제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20년 4월부터 11월까지 긴 호흡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기획하여 세상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젠더팀 : 온라인에서 나타나는 혐오표현을 이슈화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

않나요? 아트앤쉐어링 시각예술팀 ‘아트기움’은 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를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사회의 부당한 요구에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했고, ‘공간 속 여성’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본 전시는

수 있는 청년들의 주거 문제. 아트앤쉐어링 공연예술팀 ‘공드리’는 쪽방 난민, 주거 빈곤의 상황에 놓인 청년들의 삶을 들여다볼 기회를 마련하고자 연극 프로젝트 <케이지(크레이지)>를 기획했습니다. ‘제한된 주거공간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디자이너, Daylight 컨설턴트의 검수를 받으며 완성했습니다. 한창 APP 기획에 매달리다 막다른 길에 부딪히며 포기하기를 반복했던 2019년 8월. 한 소방관의 순직 소식을 접했습니다. 소명팀은 검은색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근무일 때는 화재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세요. ● 여러분의 후원금은 ‘공존’ 전시팀의 작품 제작비, 작품 운송비, 기획홍보팀의 전시 포스터 인쇄 및 홍보비로 사용되며, 모든 후원금액의 사용은 공정하게 사용되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공식사이트

다른 누군가는 공백을 비워두어도 괜찮은 것으로 여깁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대학생 연합동아리, 아트앤쉐어링의 시각예술팀 아트기움은 ‘공백(空白)’ 중에서도 후자의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빠르게

우크라이나의 위기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참혹함으로 세상은 아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연 기획팀 '아트밤 (Art Balm)'은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희망을 잃은 분들에게 평화를 주제로 한 Peace Concert를

예술팀 ‘공드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가족의 형태, 그리고 다양한 삶의 형태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무엇보다, 미혼모 홀로 육아를 하는 데에 겪는 어려움, 그리고 사회적 차별로 인한 어려움은, 사회적

여행을 기획하였습니다. 센터에서 케어 하는 치매 어르신들은 건강상태도 다르고 가족 구성도 다양합니다. 어르신의 특성과 가족 구성원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한차례 떠나는 단체 여행이 아닌 어르신별 적합한 여행지를 선정하여

싶은 작품이 생기더라도 지금의 자금력으로는 엄두조차 낼 수 없습니다. 연인팀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작품 <주인공은 바로?!(가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비용구조에서 벗어나 장애인 극단에게 돌아가는 실수익

꿈나라팀은 <꿈을 나누는 라오스> 라는 팀이름의 뜻만큼이나, 라오스에서 만났던 학생들과 교감하며 좀 더 친구들의 삶에 참여하고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이 큰 만큼 저희는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의 도움

프로젝트팀 ‘공드리’는 현재 공연을 위한 시나리오 작성/배우 섭외를 마친 상태이며,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이가치를 통한 모금액은 프로젝트 공연을 위해서만 사용될 것입니다. 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이며, 7~8월에 아트앤쉐어링의

저희 해밝음에서는 '청년 음악팀 쏠리데이(SSoliday)’ 의 멤버 이승연, 박지수 와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희망의 노래를 제작합니다. 이번 음원제작을 기획하게 된 이유는 운동과 경기를 하면서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TF팀입니다! <한양으로 행차하라>는 지역 청소년들을 서울로 초대해 역사 문화 탐방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여러 응원글과 기부에 힘입어 시즌 4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도 역시 기대에 부응하고자 지난 4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청년들은 대학가 카페, 식당 50개 업소를 대상으로 ‘NO 물티슈’ 캠페인 참여를 장려합니다. 식당 내 ‘NO 물티슈’ 포스터를 부착하고 SNS ‘스토리’와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NO 물티슈’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물티슈를

나눌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습니다. ART&SHARING의 공연예술팀 ‘공드리’에서는 ‘다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가스라이팅’을 주제로 단편영화 <도미노>를 기획했습니다. <도미노>는 “가스라이팅은 누구나 스며들고, 스며들게 하는

시각예술팀 ‘아트기움’은 ‘느슨한 연결’을 해결책으로 제안합니다. 최소한의 사회적 관계망은 정서적 교류로 하여금 청년들이 좁은 방의 저 아래 가라앉지 않도록 받쳐줄 것입니다. 아트기움은 ‘느슨한 연결’을 주제로 예술 전시를 기획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