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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널 끝의 빛

    절단 수술로 현재로서는 온전한 발가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신경이 손상되면서 아침이건 밤이건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저린 증상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외래를 조금 더 자주 오시면 더 나빠지는 상태가 되는 건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성형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3% 총 모금액 543,150
    모금후기
  • 아이 병원 가는 을 편하게 해 줄 휠체어

    가는 길은 천 리입니다. 수백 번 아이를 업고, 또 안고 병원을 오갔던 엄마도 이제는 힘이 부칩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1,600여 명, 다시 말해 매일 5명이 소아암 진단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상당수의 아이가 진호와 현진이처럼 암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320,000
  • 홀로 걷는 ,그 곁을 밝혀주는 가로등이 되어주세요

    감정이 뒤엉켰던 그날이었다고 합니다. 전이를 막기 위해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 그리고 입원 후 혼자 퇴원 수속을 밟고 짐을 챙겨 배낭을 메고 버스비를 아끼려 걸어야 했던 그 먼길, 도무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여름날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직접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00,000
  • (청각장애 아동) 봄의 소리를 부탁해!

    별이가 세상의 다양한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아직 더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그 이유는 준이, 윤아, 별이가 선천성 청각장애이기 때문이에요. 선천성 청각장애 아동은 인공와우 수술을 받았더라도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없답니다. 꾸준한 맵핑

    대한적십자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88,900
  • 이웃과 교류가 단절된 독거 어르신 마음 나누기

    건강상 수술을 받지 못해 진통제로 견디는 어르신, 허리가 굽어 물건을 들고 걷기 힘든 어르신, 우울감에 사로잡혀 외출조차 하지 않는 어르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생필품 배달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보행 보조기구가 있어도 오르막 골목길은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00,000
  • 엄마를 살린 18살 지은이의 간 이식

    각자의 길을 택했고 그 후로 쭉 엄마와 살고 있는 지은이. 엄마는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지은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 때 패혈증으로 쓰러지면서 그 후유증으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살아난 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600,000
  •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일을 구해서 아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고 싶은데요. 그동안 병원비 때문에 진 빚만 해도 천만 원이 넘어 갈 길이 멉니다. 과연 복순 씬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아들과 함께 새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어렵게 다시 만난 엄마와 아들이 행복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아픈 딸을 홀로 키운 17년의 시간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아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하며, 가끔 숨이 차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등 몸과 마음 모두 불안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아픈 딸을 홀로 키우며 생계비, 치료비가 없어 대출을 받아 생활했던 상황. 도무지 갚을 길이 없는 빚더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0,200
  • 희귀병을 앓고 있는 순희씨의 봄날을 꿈꾸며

    걱정뿐입니다. 수술 후에는 신장투석, 혈액검사, MRI와 CT촬영 등 남편의 동행하에 거주지인 대구에서 서울 소재의 병원까지 주 1회 장거리 통원진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병원에 가야돼요. 집사람 혼자서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선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595,300
  • 18살 작은 거인, 수희가 홀로 설 수 있도록

    15년 전, 고작 3살이던 수희는 뇌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스무 번이 넘는 크고 작은 뇌 수술과 방사능, 약물 치료도 병행했지만 완치의 길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호르몬 문제로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수희이지만, 야무진 손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500,000
  • 어르신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소중한 치아를 선물해주세요

    80% 진행할 수 있었지만, 병원에서는 나머지 비용을 선납해야 수술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아, 또다시 치료가 무기한으로 중단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방치된 부분 무치악 상태로 길을 걷던 어느 날, 박 00 어르신은 척추 통증이 심하여

    강남구립 강남시니어플라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87,800
  •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어요.

    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정인(가명)씨가 "저도 잘 치료받으면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말에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고, 두 손을 꼭 잡아드렸습니다. 80대 박성태(가명)어르신은 폐 수술을 받은 후로 가족의 발길이 끊겨 혼자

    주식회사 안녕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47,750
  • 사라지는 아빠의 기억

    가능합니다. 병원에서는 전부터 수술을 권하고 있지만 많이 들면 천만 원이 훌쩍 넘을 수술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미루고 있는데요. 완재 씨가 하루빨리 수술을 받아서 가족을 지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031,800
  • 어려움도 꿋꿋이 감내하는 영희님께.. 희망을!

    문제로 수술조차 할 수 없어 물리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하며 남편을 돌봤습니다.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김영희 님의 나이는 30대 후반, 아직 젊은 나이의 김영희 님에게 “책임질 자식도 없는데 병든 남편이 뭐라고 그 고생을 하냐”며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00,000
  • 거동불편 어르신들께 달아드릴 수 있는 날개

    관절 수술로 인해 걷기는 힘들지만 병원에서는 조금씩이라도 걸으며 운동해야 한다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근처 공원이라도 매일 돌며 산책하고 싶지만 작은 지팡이 하나에 의존한 채 걷기에는 통증으로 인해 한 걸음 한 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78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62,000
  • 괜찮아 엄마! 나 할 수 있어!

    어렵게 수술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도 되지 않아 다시 재발하여 전보다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허리 밑 근육이 전부 뒤틀리고 굳어버려 자주 치료를 받아야하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마약 성분의 독한 약을 복용하고 통증을 참으며 하루하루를 견디고

    사회복지법인가정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100
  • 따뜻한 마음 담아드립니다 올겨울도 힘내세요!

    바라봅니다. 고관절 수술과 척추변형으로 허리가 90도 이상 굽은 할머니는 거동이 매우 불편합니다. 바닥을 짚어가며 현관으로 이동해 보행 보조기를 사용해야만 바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2019년 가을 여느 때와 같이 경로당으로 향하는 길. 친구들

    사회복지법인삼육재단 양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2023년 판암사회복지관 십시일반 사랑의 김장 나눔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도 부담이 된다고 하십니다. 추운 겨울날 전통 시장까지 먼 길을 방문하여 식재료를 구입해 오시는데, 3년 전 빙판길 낙상사고로 대퇴부 골절 수술을 하여 이마저도 요즘 쉽지 않습니다. 최OO 님의 유일한 식사는

    판암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4,400
  • 수철씨네 가정에도 따뜻한 봄이 올까요?

    그 길마저 너무 버겁습니다. 이처럼 수철씨는 화장실이 급한 경우 불편한 몸을 이끌고 빠르게 이동할 수 없어 잦은 실수를 하곤합니다. "화장실만 가까웠어도..." 라는 말을 오늘도 되풀이 합니다. *소아마비: 소아에게 발병하여 후에 수족

    혜림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23,000
  • 70가지 질병을 가진 아이

    마비성 뇌성마비, 서조성골증 등 아이가 갖고 있는 질병만 70가지입니다 MRI와 CT 검사를 받으려 해도, 수술을 받으려 해도 어려운 가정형편에 감당할 길이 없습니다. 택시 운전을 하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지금까지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 아이

    어린이재단경기지역본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0,665,500
  • 다섯 식구의 희망찬 내일

    차일피일 수술을 미루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나는 이 아이들이 엄마, 아빠 죽으면 누가 데리고 살까, 누가 데리고 있을까 생각이 너무 많고 자다가도 (걱정이에요) ” 아직도 한글과 숫자를 깨우치지 못한 수진 씨와 미진 씨. 돈 계산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07,900
  • 어느 날, 하늘 같던 남편이 쓰러졌다

    않았습니다.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던 길,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로 주차장에 쓰러진 태완 씨. 다음 날 아침이 돼서야 주민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골든 타임을 놓쳐 두 번의 뇌수술 후에도 돌아오지 않은 의식. 사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만수무강 challenge(사랑의 안전 구급함)

    파스를 사용하지 않는 곳이 없는 이○○(92세, 여) 어르신은 파스를 항상 붙이고 계십니다. 과거 얼음길에 넘어져 허리뼈와 무릎을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받았으나, 검사 비용과 수술비가 부담되기만 합니다. 계속해서 통증이 심해져 파스를 꼭

    (복) 불국토개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30,100
  • 사랑의 반찬을 두 손 가득 어르신들께

    불편한 이유로 잘 챙겨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돌아서는 길 마음 한편이 무겁기만 합니다. 000어르신은 남편, 형제, 자녀도 없는 환경에서 치매가 왔고 담낭수술로 이젠 움직임도 힘들어져 식사를 챙겨 드시는 것도 버거우신데 그

    선우복지재단(유성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4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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