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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과 마음껏 운동장을 뛰어놀고 싶어요

    둘째가 잘 적응해 주었습니다. 두 아이를 매일 만날 수 없었지만 되도록 매주 첫째, 둘째를 만나러 갔습니다. 병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은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수호는 병원에서 3살이 되었고 그 해 수호는 아빠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30% 총 모금액 3,110,545
    모금후기
  • 터널 끝의 빛

    담당의 “ 병원 갈 때, 올 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언덕도 많고, 밑에 계단도 있고.... 어렵게 산다고 옷도 주고, 가방도 주고 막 받았는데 제가 다 활용도 안 되고 8년 이상 이렇게 쌓아놨어요. 몸이 아파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 춘우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2% 총 모금액 490,750
    모금후기
  • 아이 병원 가는 을 편하게 해 줄 휠체어

    현진이는 어느새 훌쩍 커버렸습니다. 몸은 다 컸어도 장기간 치료받다 보니 체력도 약해지고 근육도 빠져서 현진이에게 병원 가는 길은 천 리입니다. 수백 번 아이를 업고, 또 안고 병원을 오갔던 엄마도 이제는 힘이 부칩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1,600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320,000
  • 어르신의 꽃을 함께 걸어주세요!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와야 하기에, 집 앞 슈퍼에서 장을 봐야 하기에 외출을 해야 하지만, 보조기구 없이는 혼자 서 있는 것조차 힘이 들어가던 걸음을 몇 번이나 멈추고 길바닥에 앉아 쉬었다 가곤 합니다. 특히 부산지역은 비탈진 골목골목

    학장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58,200
  • 홀로 걷는 ,그 곁을 밝혀주는 가로등이 되어주세요

    큰 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자궁경부암 2기라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고은님은 그저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혼자여도 씩씩하게 살아온 나인데 생각지도 못한 암? 이 젊은..이제 겨우 삼십대 중반인 내가? 수술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00,000
  • 침하로 조금씩 을 잃어가는 백령도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블록이 침하되어 길의 기능을 할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울퉁불퉁하고 곳곳이 패인 길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병원이 많고 가까운 도심에서의 보행 사고는 그리 심각한 일이 아니지만 육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어요.

    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휠체어 전용차량과 병원 내 진료돌봄이 필요하나, 병원동행료 부담으로 제때 병원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정인(가명)씨가 "저도 잘 치료받으면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말에 희망의 끈을

    주식회사 안녕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47,750
  • 일상생활 긴!급! 구호키트

    나가시는 길이셨구나~, 이런 땡볕에서 언제부터 기다리셨어요??” “아침엔 좀 나아지려나~ 하고 참다가..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한 시간은 나와 있었나봐요... ” 김말순 어르신이 살고 계신 곳은 하루에 시내버스가 3대가 운행되는 곳입니다. 약국

    공주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93,600
  • “추운 겨울 어르신의 발과 온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르신은 매서운 혹한기에도 평소와 같이 이 험한 길을 걸어 볼일을 보셔야 합니다. 아파트와 상권 주변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편하게 집앞 병원과 마트에 다녀오시지만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카카오

    늘푸른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100
  • 정호명 아저씨의 꿈

    걸립니다. 병원 진료와 힘든 치료까지 끝내면 다시 그 긴 여정으로 집에 도착합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다니는 병원인데, 오고 가는 길이 아저씨를 더 힘들게 합니다. 정호명님이 편하게 병원을 다닐 수 있도록 교통비와 힘을 낼 수 있는 영양 있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거동불편 어르신들께 달아드릴 수 있는 날개

    의존하여 외출하게 되셨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정기적으로 무릎치료를 받으시고 신경 약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가셔야하지만 병원에 가는 길은 보행보조기가 없는 어르신에겐 막막할 뿐입니다. 익숙한 길이라도 비나 눈이 오는 날이면 행여 작은 미끄러움에도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62,000
  • 산동네 어르신 100인을 위한 힘이 되는 나눔

    꼭 필요한 생필품임에도 구입을 망설이다 결국 내려놓는 것이 어르신들의 현실입니다. 아랫마을 시내 병원 진료, 약 처방, 급식소 등 꼭 나서야 하는 길을 나설 때도 위험 부담을 안고 집을 나서기 일쑤이지요. 그 마저 힘들면 약으로 버티고, 집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00,000
  • "나도 이제는 행복한 잠을 자고 싶어요"

    언니! 걸음걸이가 많이 이상해 보여요. 병원에 가서 검사 한번 받아봐요.” 사실 미연 씨는 얼마 전부터 길에서 넘어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병원 진료를 했었는데 병원에서는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해서 무리만 하지 않으면 될 거로 생각했습니다. 지금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80,200
  • 쪽방 속, 행복을 꿈꾸는 우리

    그 길을 따라가니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얼마 전 퇴원한 이웃의 안부를 묻고자 하나둘 모이셨다고 합니다. “이 형은 화상으로 밖에 나가지 못 해요. 필요한 거 있으면 제가 다 사다 줘요.” “제가 글을 몰라요. 혼자 할 수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20,799
  • 보양식 한 그릇에 담긴 어르신의 행복한 기억

    당시 병원 앞에 위치한 식당에서 먹었던 삼계탕이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가 아내에게 사준 음식이었습니다. 자녀도 없는 차용관 할아버지에게는 아내가 세상에 전부이자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혼자가 된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하면서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90,600
  • 독거어르신들께 편안한 꿀잠을 우리 함께 선물해요

    아무리 병원을 다니고, 개인 수면위생에 노력을 하더라도 근본적인 잠자리 환경개선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모금을 통해 “편안한 요(바닥매트)”만 독거어르신께 전달된다면 “건강한 수면”을 선물해 드릴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29,000
  • 미혼모 엄마와 지적장애 9살 아이에게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해요!

    다니고 있습니다. 진실이도 계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기에 모녀는 일주일에 3-4번씩 병원에 가야 하지만 아이와 함께 병원에 가는 길 조차 쉽지 않습니다. 엄마는 진실이가 특수학교에 가게 되면, 검정고시에 도전하고 운전면허증도 취득하여 진실이

    사단법인 글로벌쉐어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00,000
  • 이웃과 교류가 단절된 독거 어르신 마음 나누기

    힘들어 병원을 자주 못가는 어르신들의 최애품 찜질매트와 필수품 상비약! 물품 꾸러미를 들고 방문하면 인기순위 1위는 단연 찜질매트입니다. 어느 가정에나 흔히 하나쯤 있는 이 찜질매트를 어르신들은 가장 갖고 싶었다며 너무나 좋아하고 고마워 하십니다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00,000
  • 희귀병을 앓고 있는 순희씨의 봄날을 꿈꾸며

    1회 장거리 통원진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병원에 가야돼요. 집사람 혼자서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거동이 어려워서 옆에 제가 없으면 안 됩니다. 지금 당장 먹고살 길이 없어서 너무 막막해요.” 순희씨의 병간호를 우선순위

    선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595,300
  • 올 해 50세, 아직은 좀 더 살고 싶어요.

    불안하고, 길을 가다가 건널목을 만나면 주변만 빙글빙글 돕니다. 유일한 가족인 어머니(78세) 마저 신경성뇌경색을 앓고 있어 앞으로의 건강상황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는 언젠가 혼자 남게 될 딸이 걱정스럽습니다. 어머니(78세)는 발만

    사회복지법인가정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83,300
  • 낙도와 오지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주세요!

    재촉하다 보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서 병원까지 가셨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장이라도 보고 오실 때면 무거운 짐을 두 손에 들고 위태롭게 걷는 모습을 보자면 가슴

    하당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68,400
  • 파스 한 장으로 이겨내는 고단한 삶의 무게

    예전처럼 길을 다니며 폐지를 모으기가 쉽지 않고 하루 종일 모은 폐지를 팔아도 모자란 수입에 어르신께서는 고단한 한숨을 내쉽니다.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온갖 궂은 일을 해오며 얻은 협착증과 무릎 관절염으로 매일 통증과 씨름하고 있지만 병원에

    효청원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9,300
  • 아들 없는 하늘 아래

    23년간 매일 반복되는 병간호에도 지친 기색 없이 사랑으로 아내를 보살피고 있는데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 있는 아내를 보러 가는 길에도 잠자리가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아픈 곳은 없었는지... 늘 아내 생각뿐입니다. 비록 말은 제대로 못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홀로 아버지와 형을 돌봐야 하는 승우 학생을 도와주세요

    승우학생의 형을 장애인 센터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다행히 마을에 사는 지인의 도움으로 응급실에 갔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거부하시고 병원을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매가 있는 할머니를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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