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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전하는 예술 공동체입니다. 집중 연주 프로그램 기획과 악기 지원을 위하여 기적을 꿈꾸며 2023년, '소통! 꿈꾸며 노래하는 소리로 통하는 세상을 위하여'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 일정 : 매일 수시 그룹 대상 개인지도, 매주 수요일

무대 위에서가 아니라 뒤에서 바라만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청소년, 그중 다문화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어 하는 꿈을 위해 도전은 하지만 소외되고 위축되어 꿈을 향해 가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극단 그루터기는 부산

작곡가라는 꿈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들도 개별화된 지원만 이루어진다면 다시 꿈꾸고 해낼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가진 이소정 학생은 노래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앞이 안보이니 모든 것을

모지민의 꿈은 발레리노가 아닌 발레리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회 환경은 성소수자인 그에게 호의적이지 않았고, 방황 끝에 발레를 포기하고 '드래그 퀸' 아티스트로 살아갑니다. 는 이러한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지만, 될

2018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내 마음 속 반짝이는’ 이라는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노래했습니다. 소정이의 꿈은 ‘안드레아 보첼리’처럼 세계적인 가수가 되는 것인데요, 그 꿈의 중심에는 열악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

마침내 연기자의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남북사랑학교에 재학하면서 한 때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방과 후 밴드교실에 열심히 참여하였고, 밴드부 내에서 보컬을 맡아 노래 부르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북한에서 한국으로 이주하고, 다시 양산

걸어오는 엄마를 위해 경찰관이 되고 싶은 동환이(가명), 좋아하는 노래로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은 다희(가명)... 이렇듯 아이들은 저마다 소중하고 예쁜 꿈을 담고 있습니다. 대구서구가족센터(대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부에서 공연이 오던 것도 멈춰버린 탓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이 더욱 줄어만 가던 이때, 우리에게 찾아온 꿈과 희망은 바로 흥겨운 노래였죠. 낡은 노래방 기계를 후원받은 우리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신이 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던 장애인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는 중랑구민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매년 꿈을 가지고 노래를 하는 장애인 분들은 올해에도 열심히 노력하여 본인의 목소리를 세상에 들려주고 싶지만, 재정적인 문제로 합창단을

춤추고 노래하는 음악을 보고 싶다고, 세상 사람들은 어떤 관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알고 싶다고, TV에서 보는 세계 모든 나라를 구경하고 싶다고, 보고 들은 그 모든 것들을 통해 그 느낌과 감정들을 표현하고 싶다고. 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되었습니다. 장애인도 환경만 주어진다면 다시 꿈꾸고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 거예요. 지원받은 첨단보조기구로 따뜻한 봄날 위로와 앞으로 펼쳐질 밝은 미래를 전하는 곡, ‘WE’를

희망과 기회입니다. 온해피는 아이들이 큰 꿈을 담을 수 있도록 튼튼한 책가방을 선물해 주고자 합니다.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보기, 노래부르기, 텔레비전 시청’을 답하지만, 발달장애인의 대답은 '진짜'가 아닙니다. 늘 선생님, 보호자가 정해주는 활동을 통해서만 세상을 경험하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어떤 여가활동이 있는지, 지역사회에서 어떤 문화생활이 이루어지는지, 자신이

연극이란 꿈의 항해 길을 잘 마치고 부두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힘내라는 응원 파트너가 되어 주세요. 그동안 이룸 극단 연극인들은 훈련을 통한 연기를 갈고 닦은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악극 “잘있거라 나는 간다 “작품은 음악을 통해 극

찬희의 꿈을 응원해 주는 아빠. 하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일이 많이 줄어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대회에 많이 참여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눈으로 세상을 볼 순

움직이며 노래와 춤 대사를 하는 마당극, 비장애인도 오랜 시간 준비해야 하는 공연에 연 70회 이상 무대에 선 발달장애인의 모습을... 공연이 가능하기 위하여 우리는 더 오랜 시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필요한 것은 「공간」 입니다. 예술단

말을 듣고 있으면 내일이라도 아니 지금 당장이라도 예전에 여러 친구들이 함께 노래 부르며 웃고 떠들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했답니다. 아이들은 음악을 통해 꿈을 꾸기도 하고 음악을 통해 꿈을 이루어 나가기도 한답니다. 음악에는 분명한

그럴 때면 거울을 보고 노래와 춤 연습에 매진합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가슴 속 깊은 이야기들을 노래 가사에서 발견한 뒤로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는데요. 꼭 성공해서 할아버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

안녕하세요~저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11살 김O령이에요. 노래하는 걸 좋아하지만 꿈은 가수가 아니라 용감한 경찰이랍니다. 성프란치스꼬의집에 온 후로 4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우리 집 사무실 이모가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춤추고 노래 부를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춤을 배우는 학원에 다니며 일반 또래의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거운 경험 속에서 자신도 일반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하고 싶어요! 🎶 음악활동(‘높은 음자리’) : 노래부르기, 악기배우기, 공연 관람 등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지체.뇌병변 장애인거주시설 ‘주몽재활원’에는 장애를 가진 아동‧청소년 40명이 거주하며 저마다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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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를 듣고 눈물을 글썽였던 사람들이 생각났을겁니다. 그때 아이들은 너무 뿌듯해 했고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고 표현했던게 기억에 납니다. 아이들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오래 갈 수 있도록 옆에서 손잡아주세요

아이들, 책을 읽고 글쓰기 연습을 하여 글쓰기 대회에 참여하는 아이들, 미술을 배우고 익히며 미술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악기로 연주하는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가득한 센터입니다. 종종 센터를 졸업한 형, 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