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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오카리나, 영화 시청을 통한 정서 치료와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과 희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음 속에 아픔을 가지고 있는 아동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합기도 체력 단련 프로그램

않는다는 속 깊은 누나들입니다. 최근 두 명의 누나는 재성이처럼 아픈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머리카락을 잘라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를 했습니다.더 나빠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재성이의 상태. 몸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글 속에 어르신의 삶의 모습과 회한이 담겨 있습니다. 글 못 배워 부끄러운 마음이 있다며 평생을 숨기고 살았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연필을 잡고 또박또박 써 내려가는 어르신은 우리 복지관 한글교실에 참여하고 계십니다.대전광역시 대덕구 법1동

있습니다.속 깊은 장남 석현이는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려 혹시나 엄마가 힘들까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좀처럼 말하지 않는 착한 아들입니다. 그런 석현이가 유일하게 먼저 엄마에게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태권도.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9살이 되어서야

가족이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도 포기하고 타인의 도움 없이 열심히 일을 하던 중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 드디어 새로운 가정을 이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꿈을 꾸기도 전 배우자의

아이들은 꿈을 꾸지 못했습니다. 2019년 주민들이 흙과 돌을 나르며 건립한 메트로초등학교, 그 속에서 아이들은 처음으로 가방을 메고 공부를 하며 꿈을 꾸었습니다. 이제는 커피콩 인부가 아닌 경찰, 의사, 공무원이 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등록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규민이가 꿈을 향하여 한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경제적(학습, 자립) 지원이 절실합니다. 장애와 신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밝고 꿋꿋하게 꿈을 펼쳐가고 있는 규민이가 잘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위기 속 인류의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합니다. 인류 생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급진적인 사회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넘어설 사회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우리의 작은 행동부터 기후위기라는 거대 담론에 대한 이해, 문제

이불 속에서 숨죽여 울고 있는 은서를 보면 할머니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픕니다. 은서의 조부모는 엄마 없이 자라야 하는 손녀가 안타까워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지만, 현실은 냉혹하기만 합니다. 할아버지는 위암과 대장암으로 매일 암과의 사투를

미래를 꿈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가족이 한국에 온 지 3개월 만에 하진이 아버지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하셨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하진이네... 단란했던 가족

상황 속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수정이 아빠는 오늘도 수정이의 웃는 얼굴을 보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수정이는 월 2회 꼭 대형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정이의 간이 더 나빠지지 않는지, 주의할 점이 있는지 항상 관심을

아빠 속에서 그래도 남들한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어요 ” - 아빠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성우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부모님 등에 업혀 학교를 다녔습니다. 아내의

삶 속에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한국농아청년회는 국내만 한정을 두지 않고, 세계까지 나아감으로 국제적으로 세계농아청년회(WFDYS), 아시아농아청년회(WFD RSA YS)와 정기총회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를 진행

이불이 생기면 계절마다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가 방문하여 주거 환경이 취약한 세대의 이불을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세탁해 드릴 수 있습니다. 때 이른 더위에도, 꿈 속 만큼은 시원하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로 어르신께 큰 기쁨을 선물해 주세요

메인 보컬로 참여하였고, 지난 2018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내 마음 속 반짝이는’ 이라는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노래했습니다. 소정이의 꿈은 ‘안드레아 보첼리’처럼 세계적인 가수가 되는 것인데요, 그 꿈의

당장 생계가 걱정인 부모님께 차마 책가방을 새로 사달라고 떼를 쓸 수도 없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인 준영이(가명), 퇴근 후 늦은 저녁 깜깜한 길을 혼자 걸어오는 엄마를 위해 경찰관이 되고 싶은 동환이(가명), 좋아하는 노래

삶터가 있습니다. 상가 건물에 위치한, 2평 남짓 다닥다닥 붙어있는 쪽방들, 다양한 삶이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시간의 흐름 속 현재는 9명의 입주민만 남았습니다. 쪽방은 어느 방이나 이부자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구석에는 씻을 공간이 있으며 화장실

여덟살 연희와 열한살 승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화장실을 고쳐주고 싶지만, 퍽퍽한 현실 속에서 올해도 겨울을 견뎌내고 버텨내야만 합니다. 승희는 꿈이 아주 많은 아이입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중 가창력이 좋아 합창대회 대표로 선발되기도

아이들의 ‘꿈’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작은 선물조차 기대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만큼은 따뜻한 사랑 속에서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2022년에는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 덕분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34명의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 마음속 꿈을 도화지에 옮기면 꿈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터, 프로게이머, 배우, 의사, 운동선수 등 많은 아이들은 다양한 꿈을 꿉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서기 위해

TV속에서 꽃이 피면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설경이 펼쳐지면 감탄의 소리를 내고 음악이 흘러나오면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나 거실에 하나 있는 TV는 남자생활실 15명의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많은 (이용장애인) 분들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다양한 배움 활동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마음 속에 꿈을 담은 아이는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는 든든한 편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들

토)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되는 631회 <스물일곱 살 영아 씨의 작은 꿈> 편에서는 아픈 다리 때문에 평생 고통 속에 살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는 27세 영아 씨의 이야기를 전달되었습니다. 같이가치 모금 종료 후 모여진 기부금과 나눔0700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하루라도 빨리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기를... 12살 시골 소녀 유진이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밝은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픈 할머니와 할아버지 곁을 지키는 든든한 12살 시골 소녀 유진이의 꿈이 무너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