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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년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어르신 생신잔치 행사’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에게 수세미, 꽃바구니, 핸드폰 가방, 뜨개장미꽃 등 다양한 생신 선물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뜨개질다락방의 가장 큰

복지관에 찾아와 하시는 질문이 있는데요. “저한테는 이번에 김치 안줘요?”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하여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습니다. 작년에는 총 215세대에 김치를 전달했으나 김치를 필요로

결식 예방과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 정서적 지원을 위하여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행복팍팍&사랑송송’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적 지원과

봤는지 기억도 나지를 않는다."라며 쓸쓸한 표정을 지으십니다.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은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큰사랑 孝나눔’행사를 진행했지만, 지난 3년 간 코로나19로 많은 어르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드리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어버이날은

예로부터 우리는 나쁜 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아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동짓날에 팥죽을 나눠 먹었습니다. 단순히 팥죽 한 그릇을 먹는 것의 의미를 넘어 모든 사람이 정을 나누는 날입니다. 그러나 치솟는 물가에 취약계층의

누군가에게 설날은 건강하고 희망찬 일 년이 되기 위해 소원도 빌고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 덕담도 나누는 행복한 날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 설날은 갈 데도 없고 문 연 곳도 없어 집안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혼자서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

기업들의 예산 감축 등으로 김장 행사의 진행이 어려워 그 어느 때 보다 춥고 힘든 겨울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언텍트 상황에서 저희 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이 직접 김장을 담고 이웃들과 나누는 '온(溫)택트 김장나눔'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어르신

사회와 지역이 함께 김장나눔으로 서로를 돌보는 일에 함께 하고 싶은 단체 혹은 개인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김장 나눔 행사는 노동조합이 기업의 울타리를 넘어서서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노동과 지역이 만날 수 있는 통로

코로나19로 많은 행사들이 중단되었습니다. 매년 지역에서 해오던 김장나눔행사도 한 동안 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행사를 열 수 없다고 하여 김장후원을 그만둘 수는 없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와 쉼터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는 겨울나기

올 연말 저소득 무의탁 홀로 어르신을 위한 제14차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한국주거환경협회에서는 창립기념일(12월 9일)에 맞춰 취약계층인 무의탁 독거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떡국(쌀) 나눔

올 연말 저소득 무의탁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제12차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 예정입니다. (사)한국주거환경협회에서는 창립기념일(12월 9일)행사에 맞춰 매년 12월에 취약계층인 저소득 무의탁 독거어르신, 장애인분, 다문화인 분

행사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행사가 바로 김장행사입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온 김장 나눔은 는 이제 복지관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의 축제나 행사가 되어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고 계시죠. 이러한 상황에 코로나19 여파

장애인 300명과 복지관에 오셔서 이웃과 서로 어울려 식사를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안부를 묻을 수 있도록 삼계탕 나눔행사를 계획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으로 비장애인보다 더 위축되고, 고립되어 있는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저희 판암사회복지관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 행사가 아닌 지역주민의 삶과 연관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김치'는 그들에게 겨울을 책임지는,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음식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하루 먹거리를

올 연말 저소득 무의탁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제13차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 예정입니다. (사)한국주거환경협회에서는 창립기념일(12월 9일) 행사에 맞춰 매년 12월에 취약계층인 무의탁 독거어르신, 장애인, 다문화인 분 등을

큰 행사를 진행할 수 없지만, 찾아오는 가족 없이 쓸쓸함으로 채워진 어르신께 사랑이 담긴 건강식품 키트 “사랑愛, 효 꾸러미”를 준비하여 찾아뵙고 전달하려 합니다. 작지만 따뜻하고 의미 있는 경로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모두 복지관에 모여 함께 김치를 담그고 담근 김치를 직접 어려운 이웃들에게 함께 나눔으로서 이웃들 간 따뜻한 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김장김치 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진행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지역 내

직접 김장을 하자니 몸은 불편하고 도와줄 사람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인지해 이 시기 많은 지자체, 복지관에서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지만 필요한 어르신에 비해 전달할 수 있는 김치는 너무 부족합니다. 한국인의 대표 음식이자 밥상에

개최해 매년 20~30명의 어르신들에게 난방비와 난방용품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11월을 마음나눔 축제기간으로 정하여 '언택트'와 '온택트'를 활용한 '대화를 ON 하다' 행사로 여러분들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하오니 후원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배추와 양념류 구입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2.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수원시 영통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200명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이는 후원금은 1.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배추와 양념류 구입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2.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수원시 영통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250명

만들고 넉넉한 인심을 이웃과 나누는 아름다운 전통은 연례행사로 자리잡혀 있기도 합니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며 날로 감염지수가 높아지는 시기에 예전처럼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하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랜선 김장 나눔에

사회복지관에서는 소중하게 모아진 후원금과 물품으로 매년 400~500명에 달하는 독거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을 위한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어려움으로 전달할 수 있는 김장김치 수량이

모아져 리본공예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미혼모자시설에서 약 1년간 강사로 활동하였습니다. 또 지역에 각종 행사에서 저희의 재능을 활용하며 나눔 활동을 해왔습니다. 나눔활동을 하면 할수록 나누는 기쁨은 커졌고 “나눔을 실천하자!”, “나누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