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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꿈꾸는 작은도서관, 계속 운영하게 응원해 주세요.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은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리게 됐습니다.배움이 짧았던 어르신들의 공부 열망은 나이만큼이나 높습니다. 독서모임을 통하여 80세도 늦지 않았다며 배우는 동화책 이야기는 어린 손자, 손녀에게 유식한 할머니가 되도록 만들어 주기

    꿈꾸는 작은도서관 달성률 9% 총 모금액 661,200
    모금후기
  • 난다, 난타! 발달장애 아이들의 비상을 응원해 주세요.

    다양한 나이의 언니, 오빠, 누나, 형, 친구, 동생과 함께 나를 믿고 서로를 믿으며 온몸으로 자신감과 협동 그리고 조화를 배우고 있습니다.복지관에 도착하면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던 보민이(가명)도 난타가 시작되자 실컷 웃으며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33% 총 모금액 353,700
    모금후기
  • 흙집에 사는 80세 노모와 45세 아기

    오지로 알려진 한 시골마을. 이곳에 시집와 한평생을 보낸 이영례(80세) 할머니는 30년 전 남편을 여의고 모진 세월과 싸워가며 홀로 억척스럽게 아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할머니 나이 서른다섯에 어렵게 얻은 귀한 아들 한지식(45세) 씨. 그 시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80%나 오른 월세, 아이들에게 또 다시 상처 주고 싶지 않아요

    친구들에게 80%라는 월세 증액으로 인해 2년 만에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 것입니다. 센터에는 가족과 보호자의 부재로 보육원에서 자라오다 그룹홈에 맡겨져 우리의꿈 가족이 된 1학년 초등학생을 비롯해, 베트남, 몽골, 중국 등 부모님들께서 다문화 가정

    우리의 꿈 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00,000
  • 따끈한 죽 한그릇속에 행복을 채워주세요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 부분에서 상실을 경험하며, 예전에는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어려워지고 힘에 부칩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점점 나약해집니다. 그 중 치아의 상실은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습니다. 저희 센터에서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03,100
  • "김재준 치매할아버지의 기억찾기"를 응원해주세요

    개인택시를 하며 3녀 1남의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풍족하진 않지만 그래도 남부럽지 않게 살며 지내온 세월.. 이제 80대 중반의 나이로 넘어가니 몸도 하나둘 아파오고 깜빡깜빡하는 정신에 가끔은 서글픈 마음도 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

    사단법인 한국장수축구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3,600
  • 좁은 단칸방에서 여름을 이겨내는 어르신들을 도와주세요

    “날이 갈수록 기력은 떨어지는데.. 올여름은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야” 올해로 나이가 80세가 넘은 경자(가명) 어르신은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입니다. 복지관과 처음 인연을 맺었던 때에는 복지관에 나와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며 즐거운

    대구서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가을의 추억을 선물해 주세요.

    가을이 되면 항상 어르신들은 이 지겨운 곳을 떠나 잠시라도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 반복하시는데요. "이제 내 나이가 80인데,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우리 동네 사람이랑 여행을 가고 싶은데 복지관에서 도와줄 수 있어?" 지원받는 보조금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84,504
  •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 중단 어르신을 도와주세요

    없는 상황입니다. 어르신들은 사랑의퀵 사업이 하루빨리 진행되길 바라며 복지관 또한 어르신들이 참여하길 원하지만 어르신들 나이가 80세가 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람들과의 대면이 잦은 배달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루빨리 이 상황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13,800
  • '꿈꾸라 도전하라' 어르신들의 제2의 청춘을 응원해 주세요

    인생은 80부터'로 바꿔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인생은 젊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노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을 즐기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적게는 60세에서 많게는 90세 이상의 어르신이 코로나19 이후 일상의 회복을 맞이하며 경쾌한

    중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8,000
  • 한 달에 한번 찾아오는 수현이의 고민

    아프면 참고. 하고 싶은 것은 참으면 된다고 담담히 말하는 어른스러운 수현이에게 주변에서 그러지 않아도 된다하지만 "80세 가까운 나이가 되도록 저를 위해 일하시는 할머니께 짐이 되면 안되요." 는 답변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수현이에게도 최근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935,100
  • 진안 산골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정(난방유)을 나눠요.

    면적의 80%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나마 고도가 낮은 진안읍은 해발 500미터에 위치합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에 의해 평균 기온이 낮아 겨울이 길고 험난합니다. 더군다나 용담댐 건설로 인한 수몰로 인해 산중턱 이상 높은 지역에 거주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00,000
  • 방글라데시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주민의 80%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나머지 20% 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고된 노동을 하지만 하루 수입이 3달러 되지 않는 빈곤한 시골 마을입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줄어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브로시스 인터내셔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85,000
  •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칠순,팔순,구순 잔치를 선물해 주세요!

    이제 나이가 들어 기쁨과 추억을 나눌 사람 없는 홀몸 어르신은 항상 사람이 그립습니다. "돌이켜 보면 특별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 힘든 시절 자식들 먹여 살리겠다고 얼마나 아등바등 살아왔는지 몰라. 그런데 바깥 양반 하늘 나라 가고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92,398
  •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따뜻한 나눔의 온기로 겨울나기

    하다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는데, 내게 남은 것은 빚밖에 없었어, 자식은 찾아오지 않고.. 혼자서 빚 갚고 살다 보니 내 나이 80이 훌쩍 넘었네..”하시며 씁쓸하게 웃으십니다. 폐지를 주워서 판매한 금액과 노령 연금은 단칸방 월세와 약값 및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57,900
  • 어르신 밥상에 '김치'를 선물해주세요!

    떠올리고자 합니다. "이제는 김치를 담그는 것도, 김치를 나누는 것도 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 나이도 벌써 80이 넘어가지만 그래도 우리는 아직 건강하니까 우리가 해야지. 움직여야 활력도 생기는거야. 우리가 조금만 움직이면 여기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31,500
  • 먹을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축복이라는 걸 아시나요?

    7살 나이에 맞지 않게 9kg의 작은 아이입니다. 이른둥이로 태어나 뇌의 기능이 손상되어 평범한 일상생활을 한 번도 누리지 못하고 7년간을 누워서 생활하고 있는 뇌 병변 장애아동입니다. 겨우 엄마의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짓거나 울음소리를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40,000
  • 폐지수거 어르신에게 방한용품을 선물해주세요!

    생활비를 벌고자 어르신들은 유모차와 리어카를 끌고 나갑니다. 우명숙(가명,80세) 어르신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폐지를 주워 매일 고물상에 출근도장을 찍습니다. 고령의 나이 탓에 마땅한 직업을 구하기 어려워 폐지를 팔아 번 돈이 유일한 수입이나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설날 愛 함께하겠소!

    약80%이상이 어르신 및 장애인세대입니다. 또한, 개금3동 어르신세대의 경우 5,602세대이며, 이 중 독거어르신의 경우 1,560명으로 약28%가 홀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일하게 찾아오는 복지관도 명절에는 휴무이고, 찾아오는 가족

    (복) 불국토개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41,500
  • 어르신들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줄 안전지팡이!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면 평소보다 다리가 더 아파, 날씨가 궂은 날이면 다리가 쑤셔서 걸어다니기도 힘들어... 다리가 성해야 어디 돌아다니지 자꾸 앞으로 꼬꾸라진다니까..."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르신들이 걷는 데 조금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0,000
  • 낡은 어르신의 신발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어르신은 80대 저소득 홀몸 어르신입니다. 젊을 때 일하다 뒤로 넘어지며 뾰족한 모서리에 허리를 찧어 척추가 부러지셨다고 합니다. 그때 바로 허리를 수술 했어야 하는데, 돈이 없어 수술을 못하고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사십니다. 진통제 약

    강남구립논현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37,100
  • 몸이 불편한 어르신의 든든한 버팀목, 무선청소기가 필요합니다

    금방인데~ 내 손으로 청소하려니 버겁네” 나 홀로 80대와 90대의 일상을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는 제때 맞추어 밥을 챙겨 먹는 일도, 정기적으로 집안 청소를 하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연로한 나이만큼이나 신체가 따라주지 않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먼지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9,800
  • 태풍 이후 곰팡이 속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도와주세요

    없어”, “나이먹고 혼자 사는 것도 서러운데 사람들이 나보고 곰팡이 냄새 난다고 할까봐...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겠어.” 주택 뒤편 승용차 한 대도 겨우 지나가는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전봇대 옆 반지하 미닫이문에 이남조(84세, 가명) 어르신께서

    효청원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01,600
  • 어르신의 걸음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같이 나이가 들며 고장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전에는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바퀴마저 고장이 나서 지금은 한쪽 바퀴만으로 힘겹게 어르신의 다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삐걱 삐걱 불안하게 움직이지만 이마저도 없으면 외출은

    청인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4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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