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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개최하기도 했고, 남북민간교류의 역사를 열었던 해당 토론회 30주년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전국여성연대는 광복 76주년, 815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자주 통일의 길을 여성들이

목표와 실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통일 담론에 이 시대 청년들의 설 자리가,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이 주최하고 (재)통일과 나눔이 후원하여 개최한 <2019 한반도 건강 공동체를 향한 청년학생토크경연 대회>에 참가한

다행히 남북사랑학교에 중국어 원어민 코딩 교사가 있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년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한 봉사자 교사도 있습니다. 세현이가 괜찮은 노트북 컴퓨터를 갖출 수 있도록 후원금을 사용하겠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후원에 힘입어 세현

합격 후에는 남북사랑학교 대입반에서, 그리고 외부의 예비대학에서 밤을 새워 공부할 겁니다. 그래서 중도탈락하지 않고 대학 공부를 마칠 겁니다. “백의의 천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돌보려고 하는 꿈을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언젠가 통일이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한국사회 정착을 도와 통일한국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는 남북사랑네트워크에서는 북한이탈청(소)년에게 교육 지원을 비롯한 가정 회복, 생활 지원, 진로 지원 등의

않을 것입니다. 통역원이 되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한중 간의 가교가 되고, 나아가 어머니의 나라인 북한과 한국이 하나 되는 통일 과정에도 기여하려고 합니다. 미함이가 이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것은 바로 후원자 여러분들의 후원과 격려

친일파, 남북분단 문제 등에 있어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알리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탐방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특히 2020년에는 창덕궁, 수원 화성 등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유학생 역사 탐방을 실행하였으며 많은 지원자 모집

학교 남북사랑학교의 초등학교 4학년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전에 다니던 일반 학교에서는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따돌림도 받았습니다. 지금 유니티는 대안학교에서 아주아주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원어민 영어 선생님도 만날 수 있고, 생존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