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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삭한 여름 김장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찾아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겨울철 복지관에서 가져다준 김치는 점점 바닥이 드러나는 가운데 권OO 님은 끼니를 해결하려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걱정이 됩니다. “올해도 혹시 복지관에서 김치를 주시나요?”라며 묻습니다. 김치를 만들어 먹는 건 평범

    청도군장애인복지관 달성률 8% 총 모금액 231,500
    모금후기
  • 냉장고! 생활 필수품이 맞는가요?

    건네받은 수박을 넣어두었다가 더위를 식혀줄 수박 한 조각이면 충분합니다. 같이가치 후원자들께서 내 가정의 냉장고를 준비하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무더위에 즐거움으로 냉장고를 여는 그 손을 잡아주십시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10,000
  • 김치조차 없는 밥상, 어르신의 냉장고를 채워 주세요!

    주시는 기부금을 통하여 김** 어르신과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50명에게 여름동안 걱정없이 드실 김치 한 박스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냉장고 문을 열면 마음이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김** 어르신의 여름철 냉장고를 채워 주세요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3,000
  •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냉장고

    바로 냉장고가 고장이 나버린 것인데요. 재미있게 축구를 하고 땀이 흥건한 채 집에 도착한 아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냉장고 문을 열고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몸에 열도 많은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늘 입에 달고 살기에 냉장고 문은

    큰사랑그룹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0,000
  • 어르신의 텅빈 냉장고를 채워주세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은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습니다. 문을 닫은 지 오래된 경로당, 일부 프로그램만 진행되는 복지관, 복지 센터에서 함께 가는 나들이도 가지 못하여 외로움도 점차 커져가고 안정적인 식생활을 영위하기도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90,200
  • (냉)장고야! (장)기간 함께해 줘서 (고)마워

    있으면 충분합니다. 카카오 같이가치 후원자분들께서 내 가정의 냉장고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따뜻한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에 시원한 물 한 잔의 행복함을 선물해 주세요. 냉장고 문을 여는 행복으로 가득 찬 손을 잡아 주세요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8,000
  • 똑똑, 어르신 안녕하신가요?

    환경에 살아가고 계십니다. 가스레인지와 냉장고,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생활 필수품이 어떤 어르신에게는 좁은 공간에 사치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일요일은 어디가서 밥 먹기도 힘들고, 난 일요일마다 복지관 문 여는 월요일만 기다려." 서울노인

    서울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48,300
  • 흑설탕을 반찬 삼아 한 끼를 해결해요.

    이웃이 문을 열면 조심스럽게 “반찬을 조금 얻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며 하루 한 끼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두가지 반찬을 얻어오며 윤OO 어르신은 “이렇게 사는 거 너무 부끄럽고 처량해. 근데 먹고 살려면 이렇게라도 해야지.”라고 눈물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60,000
  • "김~치~"하며 함께 웃어요!

    오늘도 허기만 채울 정도로 아침밥을 대충 드셨을 어르신을 생각하며 생활지원사는 냉장고 문을 열어봅니다. "오늘 아침은 뭐하고 잡수셨어요?" "맨날 똑같지 뭐..." 하시며 말 끝을 흐리시는 우리 어르신. 구O모(88세) 어르신은

    청인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0,000
  • 엄마의 마음으로 짓는 밥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에 관련된 물품 구입을 하느라 계획되지 못한 냉장고, 밥솥, 컵 소독기를 구입할 여력이 되지 않아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후원해 주시는 귀한

    예수마리아요셉부활의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78,200
  • 저소득 어르신 밥상에 김치를 올려주세요

    김치만이라도 올려드리면 어르신들은 또 한 끼의 끼니를 해결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냉장고를 열어도 변변한 반찬이 없어 이내 냉장고 문을 닫고 한 끼를 거르고 자리에 눕습니다. 그래서 해피피플은 끼니를 거르시는 일은 없도록 생계가 어려운 상계동 저소득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58,900
  • 코로나19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긴급 도시락 지원

    있는 냉장고를 볼 때마다 불안감에 휩싸이기만 합니다. 온해피는 코로나19로 잊혀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으로 도시락 지원사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봉사자와 홀몸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서 어르신 집에는 들어갈 수 없기때문에, 도시락을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717,800
  • 반갑지 않은 손님 만성질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단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김노원(가명) 어르신 댁 냉장고 문에는 건강에 좋은 재료들이 빼곡하게 메모되어 있습니다. 막상 냉장고를 열어보니 복지관에서 가져다 준 반찬 몇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1,200
  • 코로나로 혼밥하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밥상을 만들어주세요

    어르신의 냉장고 안은 먹다 남은 김치와 된장, 고추장뿐입니다. 정행복(가명,86세) 어르신에게 복지관에서 지원하는 매일 점심식사 한 끼가 유일하게 제대로 된 식사입니다. “나 매일 밥 먹을 수 있게 이렇게 줘서 고마워, 너무 고마워 선생님

    다대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36,000
  • 아삭 한입! 어려운 이웃에 소박한 겨울 밥상을 채워주세요

    어르신의 냉장고에는 복지관 무료 급식으로 제공되는 밑반찬과 고추장이 전부였습니다. 눈도 안 보이고, 다리가 불편해 보행기 없이 일어서기도 힘든 어르신은 김치 담그는 일은 엄두도 낼 수 없고,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사정으로 시중에 파는 김치를 사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63,600
  • ‘바람아 멈추어 다오’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현관문이 구식 철문으로 되어있습니다. 지어진지 오래된 집의 철문은 이미 틈이 벌어진지 오래고, 유리가 파손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동진씨의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데요. 정부에서 주는 생계비와 중증일감센터 훈련비는 정기적인

    단양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01,600
  •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밥心키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은 바로 낡고 비위생적인 부엌입니다. 편치 않은 몸으로 신발을 신어야만 갈 수 있는 부엌은 어르신에게 참 먼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일 수많은 약을 먹어야 하는 어르신은 매 끼니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

    강동어르신행복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46,700
  • 어르신들을 위한 까치가 되어 특별한 설날을 만들어주세요

    가게들도 문을 닫아 유독 식사가 부실하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아 다가오는 설날이 외롭고 슬프기만 하다고 합니다. ”명절?....얼른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네....“ 설날 당일...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국 한 그릇과 꼬치산적, 전 등 다양

    참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60,400
  • 힘이 되는 나눔, 취약계층 어르신을 찾아갑니다

    찾아가는 이유입니다. 물론 물품보다 더 반가운건 저희들의 방문과 안부 인사겠지요. 코로나19로 급식소가 문을 닫아 끼니 걱정도 큽니다. 냉장고의 반찬은 고추장이 전부... 진수성찬은 아니어도 맛깔스러운 김치로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아 드리고, 영양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928,800
  • 11월 22일 “김치의 날”어르신 밥상에 김치 tok톡

    식당은 문을 닫고 무료급식이 중단이 되면서 가정내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주 2회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지만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복지관에서 밑반찬을 지원받는 김○○ 어르신께서는 이○○ 사회복지사에게 감사의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68,000
  • 영양가득, 사랑가득 한 끼 도시락 지원

    빈 냉장고를 바라보면 한심스럽지." "할마시 먼저 보내고 혼자 먹는 게 제일 서러워." "그나마 복지관에서 이렇게 챙겨주니 고맙지. 우리 영감들에게 복지관은 생명줄이야” 코로나19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가혹한 재앙이었습니다. “요즘 어떻게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49,300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또한 문도 닫고 긴 연휴 기간을 장애인 활동지원사 없이 지내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는 말이 외로운 명절을 맞이하는 모든 이 에게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모자애복지관이 위치한 세곡동, 자곡동, 율현동은

    성모자애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44,500
  • 밥상 위에 핀 붉은 꽃을 지켜주세요

    현관문은 굳게 닫히고 삼삼오오 주민들이 모여있던 아파트 안 정자도 텅 비어있습니다. 경로당에서 담소를 나누며 함께하던 식사도 복지관에서 챙겨주던 점심도 이제 너무 먼 기억이 되었습니다. 경로당에서, 복지관 식당에서 함께하며 하루 한 끼

    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81,200
  • 보통의 당신에게도 커피차를 보내요

    카페가 문을 연 세월 만큼이나, 향긋한 커피를 뽑아내는 커피머신기도 이리저리 고장이 납니다. 본체가 오래된 탓에 부품이 이미 단종된 것이 있어, 부분적으로 수리를 해보지만 예전의 그 맛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작년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대구정신장애인종합재활센터미래엔미소클럽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67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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