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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자, 산재·사회적 참사 피해자가 함께 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제정되면 ✔️ 산재 사고와 재난 참사에 대한 기업의 최고책임자와 기업 법인에 강력한 책임을 물을

지하 탄광 채굴'을 위한 섬이었습니다. 섭씨 40도가 넘는 지하 1천 미터 해저탄광에 대부분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을 투입시켰습니다. 1920년부터 1945년까지 약 25년간 비공식적으로 2천여 명의 조선인이 강제 징용된 곳으로 알려져

여성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청소노동자를 비롯해 "존재하지만 그 이름이 불리어지지 않는" 여성 투명노동자들께 장미꽃을 드리며 연대의 다짐을 하였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당시 비인간적인 노동에 시달리던 1만

여성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청소노동자를 비롯해 존재하지만, 그 이름이 불리어지지 않는 ‘여성 투명노동자들’께 장미꽃을 드리며 연대의 다짐을 하였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당시 비인간적인 노동에 시달리던 1만

이동노동자의 경우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밖을 나가지 못하고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훨씬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함께 증가한 것은 여성들의 돌봄노동 시간입니다. 2022년

국제연대위원회는 2017년 6월부터 ‘국내 유일의 아시아 전문 팟캐스트' <아시아팟>을 시작했습니다. 🎧 다양한 주제의 아시아팟, 아래 클릭👇👇 http://www.peoplepower21.org/International/1528468 그

참여연대가 가장 먼저 문제제기해 폐지까지 이뤄낸 사례입니다. 이 외에도 지난 겨울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친구들은 4개조로 나뉘어 ‘포괄적 차별금지’ ‘노동’ ‘동물권’ ‘외국인차별’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

참여연대가 가장 먼저 문제제기해 폐지까지 이뤄낸 사례입니다. 온라인게임 속 만연한 성차별, 유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성차별을 막기 위해 게임 회사 블리자드에 유저 간 혐오발언을 제재할 수 있도록 질의서도 보냈습니다. “예전에, 여자에게

눈에 보이는 도시의 양적 팽창과 성장 중심의 발전계획을 수립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누군가 농촌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조사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내 식탁에 오르는 깻잎이 이주여성 노동자들의 빈곤과 착취 속에 생산된다는 사실

2019년 교회의 날은 “기억, 만남, 숙고”를 주제로, 산업시대의 역사와 강제노동의 만행을 함께 기억하며, 노동계급, 여성노동자들의 인권을 다루는 전시를 꾸준히 가져 온 제체 졸러른에서 개최됩니다. 길원옥 할머니께서도 2017년 독일 교회의

자원과 산림, 수산 등 개발과 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습니다. 이미 1910년대부터 카와카미탄광에서는 조선인 노동자를 모집하여 작업을 하였고, 그 이후로도 탄광, 철도, 도로 등 기반시설공사, 벌목장, 제지공장 등에 많은 조선사람

사할린(sakhalin)은 알고 계실까요? 타이틀의 배경 사진은 현 브이코프(과거 일본명 나이부찌) 탄광의 조선인 노동자들의 모습입니다. 두 나라의 지명이 있는 이곳은 현재 러시아의 영토인 사할린 섬입니다. 러시아의 유일한 섬이자, 세계에서

꽃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청소 노동자를 비롯해 세상에 존재하지만, 그 이름이 불리어지지 않는 ‘여성 투명 노동자들’께 장미꽃을 드리며 연대의 다짐을 하였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당시 비인간적인 노동에 시달리던 1만

이주노동자 영화제’로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2010년부터는 이주민영화제로 명칭을 바꾸어 매년 10월 개최하고 있는 이주민방송MWTV의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입니다. 올해 제13회 이주민영화제MWFF는 외부의 공적인 프로젝트의 지원 없이 어려운

확장된 연대와 관계 속에 대안가족으로 택하는 분, 가장에게 경제적으로 기대야한다는 ‘남성 1인 생계부양자 모델’의 허구를 일찌기 깨닫고 스스로 자기 생활의 주인으로 우뚝서고자 하는 분…. 많은 분들이 탈가부장제를 향한 지혜로운 선택지를 고민하고

우정과 연대로 만들어진 비영리 문화예술단체입니다. 지난해, 정부 보조금이나 기업의 협찬을 받지 않고, 전태일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시민들의 순수한 모금으로 음악서사극 <연극 전태일-네 이름은 무엇이냐>를 제작하였고, 전국 순회공연을 20회가량

청소년, 노동자, 노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과 직접 만나 불평등 문제를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올해 무지개학교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주제로, 함께 답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코로나19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이 ‘색깔’을 찾는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의 꿈과 뜻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노회찬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020년 3월 8일에 즈음해서 각 분야와 지역에서 일하시는 여성에게 장미꽃 전달과 함께 한국 사회의 성평등 실현을 위한 메시지

엄연한 노동자입니다. 하지만 여러 정책적 한계로 인해 위기 속에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회적경제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프리랜서들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몇 달째 소득이 감소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분들

난개발을 규탄하고 4) 성소수자를 비롯하여 청년/여성/노동자/난민/장애인/농민 등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 인권의 가시화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사회운동의 연대를 확장하며 5) 다양성이 보장되고 사람

파견 노동자인데 본사 직원의 갑질 때문에 킹 받았던 순간 같은 장면 말이예요. 그 순간에 대해서 떠올려 보고, 아래 링크를 눌러서 여러분의 사연을 적어 주세요! https://tuney.kr/QVUZum # 9월 24일 본 행사 추모와

비정규직 노동자, 주부, 경력 단절 여성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목소리가 선거 후보자들과 또 다른 여성, 소수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정책 제안을 통해 '여성들이 직접 만든 정책 자료집'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정책의 시작

소리,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시나요?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상상조차 어려운 일이기도 해요. 바로 이주노동자의 자녀 이야기랍니다. 우리 일상에서 이주노동자를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죠. 힘들고 꺼려 하는 일을 도맡아 해내는 이주

꽃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청소 노동자를 비롯하여 세상에 존재하지만, 그 이름이 불리어지지 않는 ‘여성 투명 노동자들’께 장미꽃을 드리며 연대의 다짐을 하였습니다. 지난 2003년 3월 5일, 당시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이었던 노회찬은 일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