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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연필 스케치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색으로 맘껏 칠해 볼 수 있는 어르신 그림책(컬러링북, 색연필)! 그림을 통하여 따뜻한 기억을 꺼내보고, 추억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노인복지기관 등에 무료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제작하게 될 컬러링북과 시중에 나와있는 컬러링북의 다른 점은 노인 분들이 더욱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복잡하지 않은 도안으로 이루어지고, 30-40장에 이르는 일반

노원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코로나 블루 예방 및 극복을 위해 상담, 미술 프로그램, 여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지관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과 예산이 제한되어있어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이에

문이 닫히지 않도록 코로나19보다 더 강력한 사랑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덕진노인복지관은 2020년에 '방구석 경로당'이라는 주제로 컬러링북 색칠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갔답니다! 복지관

제등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이 시기 동안 건강을 잃지 않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컬러링 북과 퍼즐 등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시간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죽었나 살았나 전화 했는교?” 단순히 안부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은 전주 평화2동에 살고계신 치매어르신 안전망 구축 “행복 E-음” 사업을 통해 저소득 치매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치매 보조물품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치매인형이 치매 어르신의 외로운 일상을 달래주고,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독거노인분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 예방 교육, 자살 예방 포럼, 정보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로 더욱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 홀로 어르신들의 활력을 충전하고 우울증을 경감하기 위해 주변 이웃

살려 우리는 컬러링북을 완성했고, ‘시니어 컬러링북’으로 이름 붙여 학교 근처 어르신들은 물론, 지역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컬러링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정성 들여 준비한 활동 자체를 즐기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본 우리는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