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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다.’ ‘끼니는 걸러도 파스는 꼭 있어야 한다.’ 등 과할 정도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어르신들과 다음 파스 지원은 언제인지 물어보는 문의 전화가 많았습니다. 비록 파스 1팩이었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이란 걸 새삼

아쉬워하면서 다음 밑반찬 전달사업의 계획과 재신청 전화를 여러번 주셨습니다. 같이가치 사업을 통해 안전한 밑반찬을 제공받은 분들은 그동안에 전달되었던 밑반찬은 위생적인 면에서도 깔금했고, 식품의 양은 푸짐하면서도 차등없이 제공받아서 좋았다는 말씀을

전액은 다음과 같이 쓰여집니다. 1. 위기 청소년 심리치료 : 기존의 심리치료가 아니라 여행을 통한 심리치료입니다. '위기 청소년+또래의 친구 한 명+전문 멘토'를 매칭하고, 몸을 움직이며 심적으로 불안했던 것들을 생각 안 나게 도와주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