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전공을 택했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인상적입니다. “남 돕는 일이 제일 좋아서요.” 1. <지금, 엄마 신선화님은> 가족의 달 5월에, 신선화님은 가족과 자신을 위해서 꿈을 향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바로 간호조무사가 되어 안정적인 직장을

나들이에 대한 어르신들의 욕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객실나눔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저희는 지역사회 내에 거주하고 계신 저소득 어르신들의 오랜 소원을 이루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오래토록 원하던 즐거운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는 사실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힘들게 취업을 하더라도, 스스로 성취해 본 경험이 없는 아이들은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마음의 힘도 상대적으로 부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