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순환도로 1구간’ 공사는 환경영향평가 재협의로 인해 잠정 보류된 상태입니다. 광주시에서 계획을 철회하지 않은 이상 언제 또다시 닥쳐올지 알 수 없습니다. 한새봉도 알까요? 십 년 넘는 세월, 주민들이 자신을 지켜내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

토목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설계대로 터파기를 하고 시공을 하던 중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는데요. 내리막 도로가 인접한 토지 경계면이 왕복2차선 내리막도로와 인접해 있어서 위험하므로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특히 토지

필요했습니다. 이미 1910년대부터 카와카미탄광에서는 조선인 노동자를 모집하여 작업을 하였고, 그 이후로도 탄광, 철도, 도로 등 기반시설공사, 벌목장, 제지공장 등에 많은 조선사람이 일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전쟁시기 강제동원으로 사할린

지속적인 공사와 난개발 등으로 수많은 야생동물이 서식지를 잃고 있습니다. 그중 일부 동물들은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통영, 거제, 고성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많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곳으로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야

북사할린까지 일본이 점령하기도 했지만, 1925년이후 남사할린 개발에 주력하였고, 탄광, 벌목현장, 제지공장, 도로, 공항 등 기반시설 공사현장에 조선인들이 가게 됩니다. 게다가 아시아태평양전쟁시기 국가총동원령에 의한 강제동원으로 많은 조선인

포장도로는 차량 통행량과 속도를 증가시킬 것이 분명합니다. 흙길을 자유롭게 통행했던 동물은 로드킬 위험에 놓이고, 새들은 점차 공릉천 하구를 떠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더구나 공릉천 하구의 좌우 농경지에 서식하던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