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작은도서관은 인근 아파트 주민, 시장을 보고 공공도서관까지 걸어가 도서를 대출받기 힘든 분들이 방문하며 책을 무료로 빌려가고는 하는 도서관입니다. 이곳은 컴퓨터 교실, 다문화 어린이 한글교육, 민화 그리기, 저소득층 초등학생 영어회화 교실

꿈을 설계하며 자아를 실현하고 어른이 되어갑니다. 책장에 책이 가득한 한국과 달리 라오스 학교와 마을 대부분에는 도서관도, 책도 없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교과서 몇 권과 노트 몇 권이 전부입니다. 책, 미술 교구, 음악 교구, 운동 교구, 심지어

분께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본 복지관에서는 이러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복지관 내 도서관을 설치하여 책도 읽고 이웃 간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 휴게 공간의 역할을 넘어

일하시는 부모님이 많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도서관까지 나오지 못하셔서 직접 책을 들고 찾아갑니다. 주위에 책을 빌릴 도서관이 없어서 책을 빌려 가시는 부모님들도 계십니다. 다양한 책들과 깨끗한 환경으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맞이하고

수거 방법), 미술 및 체육 활동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날이 어두워지기 전 2~3시간 가량 자유롭게 책을 읽고 놀며 시간을 보냅니다. 트랙터 도서관은 방과 후 활동 및 동아리 활동 형태로 자리 잡아 학생 주도형 교육 환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도서관을 이용하던 아이들과 함께 온라인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특정 주제를 정하고 주제와 관련된 책을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빌려간 후 일정 양식을 제공해 간단한 글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가려고 합니다. 현재의

이 과정에서 <행동하는 미얀마 청년연대>에 속한 미얀마 학생들이 번역과 옮겨 쓰기를 맡아하고, YGW학교는 일상 속의 책 공간 도서관을 준비하며 담당 교사를 세울 것입니다. 재단 이다의 밍글라바는 YGW학교로 간 도서가 아이들에게서 활용

소통)도움그림글자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것을 이용한 복지관 이용자분은 “내가 원하는 책을 직접 빌릴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아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발달장애인들도 도서관

도서관으로 새로이 꾸미고, 약 500권의 라오어 책을 비치할 예정입니다. 도서관 시설이 완성되면 아이들은 어느 때나 도서관에 와서 책을 읽고, 친구들과도 즐거이 어울려 놀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으로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브솔시내에는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도서관이라고 하기에는 초라한 작은 책장 하나에 백 권 정도의 책이 있을 뿐이지만, 한가한 오후가 되면 하나둘씩 책을 꺼내어 읽곤 합니다. 어떤 사람은 취미로, 어떤 사람은 공부를

읽을 수 있는 ‘큰 글자 도서’ 구입을 통해 도서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푸른숲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편안한 독서와 책 읽는 즐거움을 되찾고자 합니다. 짙어지는 가을, 어르신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선물하기 위한 모금

꿈을 꾸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대면 교육이 중단되며 그 기간 동안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었지요. 이에 잭과콩나무는 아이들이 집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대면 교육 재개 시 친구들과 함께 독서 및 독서 후 활동이

“복지관 안에 도서관이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엄마를 따라 도서관에 가면 엄마 무릎에 앉아 ‘돼지 책’을 읽었어요. 내용은 이해되지 않았지만,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친절한 목소리가 좋았어요!”, “잠깐 도서관에 들러 ‘마법 천자문’을 읽었는데

열네 살 일미는 책을 많이 읽고 싶은데 책이 영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책이 없고 도서관이 없는 북한이나 중국의 가난한 마을에서 자라다가 한국에 온 아이들이기 때문에 책 읽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검정고시 공부와 한국어 공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고,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다. 이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

주최하는 '책친구'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들의 속 이야기를 듣고 힐링이 되는 뭔가를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찾던 중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뮤지컬'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번 기회로 홀로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줄 거예요. 아이들은 더 많은 책과 컴퓨터를 통해 여행하며 간접적으로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이 배워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을 품을 수 있어요. 셋째, 도서관은 지역사회가 가난에서

책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도서를 지원해준다면 어떠한 변화가 생길까요? 아이들은 교내 도서관 방문만으로도 다양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독서를 통해 정보를 얻고 지적 호기심에 불을 지필 수 있지요. 하교할 때나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따뜻한 그림책 도서관’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다문화가정 부모님들은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상 맞벌이를 하다 보니, 아이들은 방과 후 많은 시간을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올해

화장품&비누), 우리마을 나눔교육 동천동추진위원회, ‘좋은 친구’지역아동센터, 정의당, 친환경생활연구소 자연마주, '책마실'작은도서관, 아름다운가게, 함께하는 장애인 부모회 북구2지회, 협동조합 농부장터, 행복한 마을공동체 북구인 일시 : 2018

내에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며 학교에 다니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서관에 와서 책을 보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부족한 예산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책을 제공해 주는데

구성된 책입니다. 언택트 착한소풍을 통해 특별한 도서 캠페인에 동참해보세요. 전달 드리는 키트에는 총 10개 악기의 질감을 표현한 촉각 부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제작을 위한 매뉴얼 영상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손끝으로 하나하나 완성해나가다 보면, 놀라운

고장 난 선풍기와 탈탈탈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오래된 선풍기만이 아이들의 더위를 식혀줍니다. 마련된 도서관엔 아이들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책들이 가득 꽂혀있고, 양호실은 잔뜩 쌓여있는 짐들과 누울 수도 없는 침대, 개방되어 있는 화장실 때문

중앙도서관에 보유된 전체 장서 대비 1.6%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전국 시각장애학교를 대상으로 특수도서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묵자도서(63%), 점자도서(30%), 촉각/음성도서(7%) 순으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시각장애 특수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