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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를 꿈꾸며 한창 열심히 공부를 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느라 방치했던 허리디스크가 심각해져 더 이상 공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허리디스크가 심해지자 거짓말처럼 목디스크, 신경통, 소화불량까지 건강

서울시 교육감에게 보내는 시민들의 편지 하나 하나가 곧 사학비리 제보자 보호를 요구하는 청원서입니다. 정미현 선생님은 동료 교사들과 함께 2017년 7월, 한흥학원 서울미술고의 회계비리 등을 서울시교육청에 신고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의 종합감사

사회적 관계를 맺는 중요한 장소로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료급식을 통해 식사를 지원하기도하고, 동료 장애인과 교사와 사회적 관계를 구축해 부족한 활동지원과 사회활동을 일정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또 얼마 전 한국에서 결혼도 했습니다. 이후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하여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한국에서 정착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은 가짜 난민이라는 편견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