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비즈바로가기

광고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TV
방송종료
MBC 드라마 토, 일 35부작, 1980.9.6~1981.1.4
소개
코믹터치 홈 드라마
제작
박철(연출), 유호(극본)
출연

장소

상세검색옵션
주요옵션
안내 검색되는 장소가 없습니다.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5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영화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8 이전 다음
  • 당신 근처의 이웃을 지켜주세요. (feat.가정폭력)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정경 씨(가명)는 홀로 고등학생 딸을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의 가장입니다. 10년간 이어진 전 남편의 폭력에 견디다 못해 딸과 함께 가출을 했는데요. 수년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0% 총 모금액 499,600
    모금후기
  • 아들바라기 엄마의 선택

    “딸이 좀 부족하다고만 알았지.. 학교 통지표를 보니까 선생님이 지적장애라고 써놨어요. 손자 지환이는 태어나서부터 사람하고 눈을 안 마주치고 말도 할 때가 됐는데 안 하고.. 그래서 검사를 받아보니 장애 등급이 나왔어요” “지환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3% 총 모금액 717,571
    모금후기
  • 가족의 봄날

    “딸이 지적장애인데, 밑의 쌍둥이 큰 애가 지적장애 1급이고 둘째가 2급이고 쌍둥이가 태어날 때 아기집이 작아 발목이 다 휘어져 있었어요. 또 미숙아로 태어난 데다...” - 아빠 “오른쪽 눈은 법적 실명 상태고, 왼쪽도 그럴 가능성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5% 총 모금액 1,122,599
    모금후기
  • 가정의달 맞이 따뜻한 마음 담은 한 끼 식사

    부산 서구에서 혼자 사시는 최OO 어르신은 하나뿐인 딸에게 "5월이 가정의 달이라는데... 이번 달에 한 번 올 수 있냐?"라고 말 한 마디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을 낳아 홀로 열심히 키우셨지만, 자녀들이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65% 총 모금액 642,357
    모금후기
  • 노다지! 노인, 다시 서기 지원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합니다. "뭐든지 도전해 보면서 우리 삶이 품위 있게 흘러가면 좋겠다!" 누군가의 아빠, 엄마였고, 오빠, 누이였고, 아들, 딸이면서, 그리고 찬란한 ‘나’였을 어르신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손길로 하루하루를 눈부신 인지력으로 또렷하게 즐기며 사시기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5% 총 모금액 691,800
    모금후기
  • 결식가정에 영양을 +더하고 사랑을 ÷나눠주세요.

    첫 번째 사연은 3명의 자녀를 둔, 경제적으로 힘든 맞벌이 가정 중 결식으로 도시락 및 반찬 지원이 필요한 가정의 첫째 딸입니다. 두 번째 사연은 거동이 힘들며 가족 없이 혼자 사시는 독거 중장년층 가정, 세 번째 사연은 조손 가정으로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3% 총 모금액 1,297,563
    모금후기
  • 오늘도 울음을 참는 은서에게 희망의 손길을

    씩씩하게 지켰습니다. 아빠는 연락이 두절된 지 오래, 엄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게 된 은서는 외조부모 댁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딸을 잃은 슬픔에 매일 눈물을 보이는 할머니에게 "울지 마세요! 엄마는 이제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니까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16% 총 모금액 1,833,100
    모금후기
  • 이불만이라도 성할 수 있을까요?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자녀가 있는지 여쭤봤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있어도 없는 것 같아요. 아들, 딸은 저를 잊고 사는 거겠죠 뭐...”였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져야하는 ‘부양의무자’이지만, 혼자

    서울특별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달성률 13% 총 모금액 245,300
    모금후기
  • 기적의 아기 나희가 두 발로 걸을 수 있도록

    어렵게 만난 소중한 아기입니다. 7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가 찾아왔지만, 그 중 한 아이가 소실되어 유일하게 얻은 딸입니다. 하지만 나희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품보다 더 오랜 시간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어야 했습니다. 나희의 병명은 선천성횡격막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14% 총 모금액 963,100
    모금후기
  • 12살 여원이의 20번째 수술

    입은 사람만 봐도 까무러치게 울었던 작은 아이가 지금은 누구보다 씩씩하게 병원을 들어서며 오히려 엄마를 위로하는 의젓한 딸로 자랐습니다.여원이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엄마는 매일 아침 8시에 나가 저녁 10시에 들어오며 하루 종일 일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39% 총 모금액 5,786,247
    모금후기
  • 아픈 치아와 함께 사라진 꿈, 이제는 되찾고 싶어요.

    충치로 빠지고 다른 치아도 치료가 필요하지만, 치료비가 없어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윤성희 님의 유일한 가족은 소중한 딸 다은이(가명) 입니다. 다은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머리가 작고 언어 발달이 늦어 희귀난치질환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보아스사회공헌재단 달성률 25% 총 모금액 1,981,700
    모금후기
  • 나를 살게 하는 , 인주

    “집에 오면 엄마 아빠 있는 거 그리고 그냥 이 공간이 좋아요” - 딸 “안 좋은 경제 환경 속에서 그래도 참 밝게 커 주는 딸이에요” - 아빠 매주 금요일, 학교 기숙사에서 나와 헐레벌떡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서두르는 인주. 올해 열일곱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눈물로 키우는 내 여원이

    비록 남편은 몸이 불편했지만, 자상하고 착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고 여원이를 낳았습니다. 에이퍼트 증후군으로 태어난 딸 여원이를 봤을 땐 큰 충격을 받았지만, 엄마는 남편과 함께 딸을 잘 키우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는데요. 하지만 4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357,600
  • 난치병 엄마가 6살 에게

    “일곱 밤. 일곱 밤 자고 와요” - 딸 “맨날 참아달라고 해서 미안해. 엄마가 부탁할게. 어린 너한테 이런 부탁을 하게 돼서 정말 미안해, 다인아” - 엄마 6살 딸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야 하는 엄마 정윤 씨. 울며불며 일곱 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034,000
  • 필리핀에서 온 특별한 내

    “아내와 딸을 추위에 떨게 한다는 것이 아빠로서 미안하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가슴만 치고 있죠” - 아빠 “현정이가 앞으로 초등학교 3, 4학년에 올라가다 보면 사춘기도 올 텐데 주거환경이 개인한테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770,700
  • "우리 , 아빠가 옆에 있을게"

    계단 중간에서 마음 졸이며 치료실 창문을 바라보는 이정훈(가명) 씨. 12살 딸 지우가 북과 심벌즈를 즐겁게 치는 모습을 보자 그제야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몸은 고돼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이 씨의 눈가가

    푸르메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601,200
  • 나의 가장 나중 지닌 , 선인이

    무릎 수술까지 받고 거동이 많이 불편해지셨는데요. 자녀들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상황이시지만, 김영자 할머니는 예순하나인 딸 선인 씨를 돌보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몸을 움직이십니다. 어려서 열병을 앓고 난 후 지적장애를 지니게 되었다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16,000
  • 신장장애인 성희 씨와 소은이 이야기

    그때부터 지금까지 15년이 넘게 성희 씨는 투석치료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희 씨의 남편은 2014년 급기야 어린 딸과 아픈 성희 씨를 두고 집을 나가 지금까지도 연락이 잘 닿지 않습니다. 성희 씨는 신장 장애(심한장애)인 판정을 받고 1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00,000
  • 나를 살린 , 6살 지민이

    "어쩌면 딸은 저를 진짜 살고 싶게 하는 존재인 것 같아요. 출생 신고할 때 아빠가 없으니까 제 성을 따서 출생 신고를 했어요.“ - 엄마 유미 씨 지민이가 태어났던 날, 기쁨보다 두려움이 앞섰던 미혼모 유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809,500
  • 26살 아빠와 3살배기

    다른 엄마들 멍하니 보고 있을 때 제일 마음이 아파요" - 아빠 용인 씨가 24살이 되던 해 축복처럼 찾아온 선물, 딸 의주. 올해 26살인 용인 씨는 자신과 똑 닮은 딸을 키우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작고 귀여운 딸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477,100
  • 의 생일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빠

    나서 답답하고 속상한 적이 많아요. 제 생일날 보고 싶어요. 그냥 가족끼리 다 만나서 생일잔치 했으면 좋았을 텐데...” - 딸 강원도 어느 작은 마을의 외딴곳에 사는 한 모녀. 엄마 경미 씨와 딸 효정이는 매년 5월이 되면 찾는 곳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162,900
  • 나를 살게 하는 , 미소 천사 초은이

    것 같아요.“ -엄마 세상에 태어나 집보다 병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 아이가 있습니다. 바로 엄마 희인 씨의 귀한 딸 초은이인데요. 엄마 나이 39세가 넘어서 늦둥이로 얻게 된 딸. 희인 씨는 초은이의 태명을 희망으로 지을 정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631,300
  • 중증장애인 을 두고 먼저 눈 감을 수 없어요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딸을 돌보고 남편 내조를 잘 해오던 함 OO 어르신. 하지만, 점차 심해져만 가는 결막 염성 눈 질환과 양 팔의 염증은 애석하게도 나아질 기미는 없고 악화만 되어가는데.. 점점 어두워가는 시력

    굿실버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816,000
  • 40년째 아기로 사는 내 지연이

    “불쌍하고 가슴 아픈 딸. 하나밖에 없는 둘도 없는 아주 소중한 보물 1호 내 딸. 엄마가 빨리 낫게 해줄게.” - 엄마 매일 아침, 방 한구석에 누워있는 딸 지연 씨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엄마 송정자 씨. 하지만 엄마의 살가운 목소리에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729,80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