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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세계시민리더십 꿈의학교에 재학중인 8명의 학생들입니다. 저희는 지금 학교생활이 인생의 소확행이고, 친구들과 놀고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재미있는 꿈많은 10대입니다. 하지만 지구촌 저 멀리 아니면 나와 가까운 그

마을이 중심이 되어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풀뿌리 기후정의가 실현될 수 있어요. 올해 태국에서 열릴 첫 국제 기후정의리더쉽워크숍에는 20명의 아시아 참가자가 초대될 예정이에요. 참가자들은 10일 간 함께 모여 각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서로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는 태도를 기름으로써 우리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답니다. 학생 자치,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전국고교학생회장’들이 모였습니다! 대한학생회는 전국의 전/현임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가 주최하는 행사로 농청년 만 18세~30세를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농인의 언어인 ‘수어’, 농문화, 농정체성, 인권, 리더십에 관한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진행했던 <'제7회 세계농아청년캠프' 참가를 응원해주세요!>를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금 사업과 역사탐방, 미래 지도자 육성을 위한 리더십 함양 등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전략적 사고를 포함해 창의력·상상력·기억력 등을 키울 수 있고, 게임 규칙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상호작용하며 리더십, 배려심, 상호 간의 매너 등을 익혀갈 수 있다고 합니다. “체스는 무조건 있어야 돼요!” “저 다빈치 코드 진짜

상처입은 청소년들이 일본에 모여 일주일동안 함께 여행하는프로그램입니다. 인권, 환경, 전쟁 등 세계 이슈를 배우고, 리더십 트레이닝을 하며 평화를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또, 같이 뛰어 놀고, 맛있는

틀린 것이 아닌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국내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일반가정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설계하고 그 안에서 글로벌 의식

위해 2019년 국회에서 세계 각지의 한인학생회 대표들이 모이는 국제청년포럼을 개최하였고 오는 7월에는 세계 한인학생회 리더십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에서 세계 각지에 있는 한인학생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

부모님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나이지만 긍정적인 태도 덕에 어디서든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찬희. 친구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리더십으로 과 대표와 재능기부동아리의 단장까지 맡으며 누구보다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미술을 너무 좋아했는데

2016년 여성혐오의 실존적 위협 속에 두려움에 떨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변화를 추동하는 주체적이고 건강한 페미니즘 리더십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과 함께 <나? 여성노동자, 그리고 페미니스트>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남성의 역사

세상에 꼭 필요하고,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게 해준 계기를 만들어 주었거든요.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 갈고닦은 현빈이의 리더십과 배려심은 현빈이의 사춘기 학교생활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요양원에 이미용 자원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하였습니다. 장학금 사업 외에도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역사 탐방, 미래 지도자 육성을 위한 리더십 함양, 도서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독립 운동입니다. 독립 유공자 후손을

부쩍 엄마, 아빠의 마음까지도 헤아려 주는 듬직한 아들이 되었습니다. 저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배려심과 리더십으로 인해 아이들이 변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천방지축 둘째 아들도 이젠 먼저 주변을 돌아볼 줄 알게 되고 상대방의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르침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자발적 학습이 일어나고 앞에 서서 누군가를 이끌어가는 경험을 통하여 리더십이 향상되어갑니다. 고등학생 이상이 된 언니, 오빠, 형님들은 동생들의 멘토가 되어 위캔스쿨 공동체 안에서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