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너무나 당연한 공간인 화장실 없이 지내는 어르신들도 있고, 화장실이 있으나 화장실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옥탑방에 거주하는 오순희(86세, 가명)어르신은 화장실이 아예 없는 옥탑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정

마포구에 거주하는 조손가정 김OO 어르신은 오늘도 손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손녀가 중학교 2학년이라 한창 골고루 먹어야 할 나이인데, 그러지 못하니까 아쉽고 속상하지... ”, “끼니 챙기기도 바쁜데 과일은 사치야... 생필품 지원

이면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 또 가까운 지인들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참여자)을 만나보고 싶어졌다. 마포구의 수 많은 회사들과 관공서등에서 셀 수 없이 인쇄되는 종이(이면지)들을 모아 마포구의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

많다고 합니다. 냉장고를 열어도 먹을 게 없어 끼니를 거르시는 일은 없도록 생계가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해피피플과 함께 도봉구, 마포구 저소득 어르신이 드실 김치를 선물해 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기다립니다

재가장애인에게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더욱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박정순(가명) 어르신은 텅 빈 냉장고를 보면서 쓸쓸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똑똑똑, 어르신 잘

김치마저 사치가 되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유일한 반찬이자 건강을 유지해주는 반찬인 김치가 어르신께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마포구를 누비며 리어카로 폐지를 모으시는 박O기 어르신(75세). 어르신께 이 일은 생계를 유지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안녕하세요! 사)라이프라인 장애인자립진흥회는 마포구 망원동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NGO 단체입니다. 라이프라인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사업, 장애인 인식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요? 머니투데이방송 기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노인 급식비로 가장 높은 금액을 책정한 곳은 서울 마포구와 제주시로 4,500원이며, 이외 지역은 2,500원에서 3,000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략) 재정이 열악한

줄임말로 불립니다. 반려동물도 가족과 같은 사회구성원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2,300여 명의 조합원들과 마포구와 강남구에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반려인도 반려동물도 모두 건강한 세상을 위해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

감염을 막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카카오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은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 6개소와 이를 이용하는 120명의 고령 어르신을 지원해드리는 캠페인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고령

마포구 동교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55)씨는 인테리어 공사가 끝났지만 한 달 넘게 식당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장사가 되지 않아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리가 2배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피해를

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적정진료를 하고, 아프기 전에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병원을 고민하던 마포구 지역 주민들이 모여 조합이 탄생했습니다.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협동해 육아, 교육, 먹거리, 주거 뿐만 아니라 건강

담아, [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의 장미 정원_ 2022 Peace Rose Garden for Ukraine]을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소재한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 조성하려 합니다. 올해로 세 번째 맞는 ‘한국장미회 2022년 평화의 장미 정원

현재까지 2015년 ‘라파엘 클리닉’, 2018년 파주 ‘아시아의 등대’, 2019년 경기 광주 ‘나눔의 집’, 2022년 서울 마포구 ‘성 니콜라스대성당’에 평화의 장미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한국장미회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