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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사진, 그림, 공예작품까지! 이 모든 것을 장애인문화예술축제에 오시면 한 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부스까지 선보일 예정으로 보고 느끼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경험하고 체험하며 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 어르신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한국사회의 오늘을 ‘사진집, 리플릿, 달력, 엽서, 휴대폰 케이스, 손수건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찰칵> 회원들이 올 한 해 카메라에 담은 우리 사회의

세계를 만나 나와 좀 더 가까워지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보이지 않았던 것들도 나와 함께하는 이들을 생각하니, 생각보다 일상에 불편함이 크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그

하루‘랍니다. 그렇게 아흔 번째의 생일을 마주하신 어르신들을 만나뵀습니다. “어르신~ 팔순잔치 기억나시나요?” 사회복지사의 물음에 최OO 어르신께서 가리킨 것은 번듯한 액자 사진이 아닌 거울에 붙어져 있는 일회용 포켓 사진입니다. 팔순잔치

찍은 사진을 [사진전]을 통해 공개 할 예정입니다. '예술 기반 사회적처방 프로그램'을 통해 나루터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성인 지적장애인 28인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 콘텐츠(사진전)을 통해 성인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직접 만나 축하해 주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러분과 함께하는 올해! 아이들이 작년보다 더 많은 관심과 후원, 또 응원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남기는 한 해를 보내기를 희망합니다. ‘딸아, 한번 그려볼래?’ 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아서 너무 감개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저희가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좋으신지 평소에 사용하시지도 않는 에어컨까지 켜 두시고 문을 활짝 열어 놓으시며 눈이 마주치면 환하게 웃고 반겨주십니다. 최근 어르신들께서 자주 이러한

사람과 만나 대화하는 게 어렵다고 합니다. 사업 실패로 가족과의 관계까지 단절되어 희망 없이 술로 하루하루 버티고 계신 B 어르신. 어려운 가정 형편에 치매 노모를 모시느라 결혼도 하지 못하고 독거노인이 되어버린 지금 그 누구 하나 함께해

싶네⋯” 만나뵐 수 없어 전화로만 위로해드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너무 죄송스럽고 오히려 직원들을 챙겨주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복지관에 오지 못해 외로워하시는 어르신을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마을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의

유사한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사)희망을여는사람들에서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20년이 넘게 진우와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학습을 도와주고 정서적 지지를 위한 [희망배움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망배움이 자원봉사

축제 강연 - 2건의 워크숍 결과 전시 - 커뮤니티 네트워킹 파티 with ‘퀴여움 QUTE’ - ‘다시 만나 Queer Together’ 사진 전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한 도합 10회의 소규모 행사들을 ‘이어가’며, 조직위는 새로운

만나서 잘 크는 게 바람이죠. 13명을 키웠지만 다 똑같은 마음입니다. 제가 키운 아이들이 좋은 부모 만나 사랑 듬뿍 받으며 잘 지내고 있는 사진이 오면 참 보람됩니다. 민우가 훌륭하게 커서 이루고 싶은 꿈 다 이루고, 어릴 적 아픈 상처가

할머니를 만나 일하는 행복과 어려움에 대해 듣고, 큰 힘을 가진 컨텐츠로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세대에게 노인, 그리고 늙어가는 것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또, 시니어 스스로도 인정받는 롤모델이 될 수 있음을

아이들을 만나 소통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 서울시립대학교 국문과 3학년 정윤준 3. 요리봉사 요리 잘 못해도 할 수 있어요! -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1학년 김종재 4. 저희도 같이 저녁 먹어서 좋아요 - 인하대 경영학과

와서 사진만 찍고 가지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요.” - 해방상점 니트 공방 사장님 - 20대 상인들과 방문객에 대한 적대감 “살기는 편해, 솔직히. 우리한테 피해 안 가고, 우리만 살기 편하면 이 동네가 변하는 건 크게 상관

직접 만나 함께 걷고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지자체와 함께 기획 운영함으로써 믹스동물들의 사회화와 입양 기회를 제공합니다. 2. 플랫폼과 SNS를 통한 믹스동물 입양홍보 콘텐츠 노출 - 품종은 없지만 충분히 사랑스럽습니다. ‘점박이’,‘삽살이

번씩 만나 뵙는 혼자 살고 계신 김관악(가명) 님은 항상 집 앞 정자에 앉아계십니다. “항상 왜 정자에 앉아 계신 거예요?”라는 질문에 “여기에 있으면 누군가 나를 찾아왔을 때 더 먼저 반겨줄 수 있잖아요.”라며 가족, 지인, 복지관 직원을

자료를 정리하고 기록하며, 매월 2회 이상 대면으로 만나 공릉천 보전 대책을 논의합니다. 그동안 공릉천을 지키자는 구호를 담은 족자현수막 설치, 공릉천 지키기 시민토론회, 공릉천 생명 사진 전시회 등의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공릉천의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