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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넘어 당사자들에게 ‘예술가’라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습니다. 현재 사랑밭에서는 미술, 수직, 도예, 규방공예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재료가 다양하지 않아 회원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신

같이 사용을 시도하는 것도 또 하나의 상호작용의 시작이랍니다.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활동하게 되는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미술재료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빵빵 비켜주세요~ 자동차가 나갑니다~” “나랑 저기

13명의 미술 교육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많은 장애인들이 교육의 기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장애인 아티스트들이 열정 가득한 눈빛으로 다양한

장애예술인들에게 미술재료는 생활의 기본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장애예술인들에게 부족함 없는 재료를 제공하는 데에는 항상 아쉬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장애예술인 7명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들을 모아 작품 활동에

미술 재료와 그림 그리기라는 행위에 치매 환자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최종 목표인 자화상 그리기 프로그램에서, 치매노인들은 현재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며 기억 속에 잠재되어있던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게

회원들의 활동도 활발해져 대구, 전남 등지로 확대되었다. 서울 지역의 봉사지로는 관악구와 송파구의 어린이 쉼터나 장애인등 아홉개 시설이 있다. 봉사지는 대부분 카페 운영자가 직접 면밀한 조사와 방문을 통해 선정한다. 2-3년전부터 서울대 봉사센타

예술인에게 미술은 생활의 기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공모를 통한 시각예술인을 발굴함으로써, 장애인의 예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만들어 주는 대에 목적을

주로 활동하는 ‘지역아동센터’가 또래 청소년 사이에서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다니는 곳이라는 낙인이 찍히지 않도록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인식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스보이스 IT・ART워크숍>을 위해 '유스보이스 교육자'들이 다시

교육연대 여행’ 활동을 해왔습니다. 밍글라바 활동가들은 2018년부터 YGW학교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고, 수업 교안과 재료들을 준비했습니다. 매년 4회, 미얀마 YGW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이 책놀이, 몸놀이, 미술, 음악 등

역시 나무별학교를 위해 남겨진 숙제입니다. 나무별학교에서 미술활동을 하는 친구들의 눈을 보면, 하늘에 떠 있는 별보다 더 반짝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담고 있는 꿈들을 미술 재료를 통해 표현하고, 완성해나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뭉클한 마음이

작업과 공예 작업까지 드넓은 미술세계 속에서 개성있는 표현을 늘려가며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타인에게 표현하는 경험을 반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재료와 자극제가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차근차근 한 달에 한 번 씩 활동 모습과 완성된 작품을 담은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곳에는 무지개빛 사랑이 있고요, 살아갈 희망이 있습니다. 같이가치를 통한 모금액은 다문화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의 미술치료와 놀이치료에 사용하는 교구와 공예작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하는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세원이는 장애인 주간활동센터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그림을 그리는 시간에도 쉬는 시간을 잊을 만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요. 한 달에 한 번, 엄마 손을 잡고 화방에 가서 미술재료를 사는 날이 가장 신나고 행복한 세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