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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 포레스트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캐나다 밴쿠버 관광지 <스탠리 공원> 스탠리 공원 캐나다 밴쿠버 여행 밴쿠버 필수 관광지로 규모가 엄청 큰 공원이다! 자전거 도로와 도보가 잘 구분되어 있어서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큰 인기 있는 곳! 처음에는 자전거 탈 생각없이 가볍게 산책하고 와야 겠다는 마음으로 중간까지만 둘러보았는데... 길 중간에 마주했던 동물들 자연친화적인 공원... 2024.03.09 블로그 검색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 여행 <빅토리아 아일랜드 하버타운> 캐나다 밴쿠버 <그랜드박 호텔> 후기 blog.naver.com 빵, 커피 & 여행 이야기 ♬ 밴쿠버 여행 가볼 만한 곳 _ 밴쿠버 놀이공원 플레이랜드 40 등 많은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긴다 도심의 놀이공원 또한 겨울기간 동안 긴 휴장기간을 끝내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을 맞이한다 밴쿠버의 놀이공원 플레이랜드_Playland 는 비록 시설은 작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자에게도 여름철 한나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가 될 수... 2024.05.13 blog.naver.com 일상을 여행하는 Jack 밴쿠버의 한 공원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시다. 11 7월부터 규제가 더욱 완화되었습니다. 현재 밴쿠버 시내 22개 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공원 내 지정된 장소에서만 음주가 허용됩니다. 운동장, 학교 구역, 수영장, 물놀이 공원, 주차장, 부두, 화장실, 피치 앤 퍼트 골프 코스, 목줄이 없는 강아지 공원 구역에서는... 2024.05.14 blog.naver.com 캐나다 미리엄 캐나다 밴쿠버 공원 BBQ 바베큐 일상 (feat.환상적인 여름이 오고있다) 36 캐나다 밴쿠버 공원 BBQ 바베큐 일상 (feat.환상적인 여름이 오고있다) 또 찾았다 나만 알고 싶은 비밀스러운 장소 ♥ 나는 이미 나라 덕분에 한 번 가본 장소지만 (진짜 가면서 여긴 어디야? 하면서 감) 딱 가서보고 오! 여기 BBQ 하면 좋겠내!!! 하고 생각만 했다가 바로 일주일 뒤 미미오빠랑 갑자기 진짜 급으로... 2024.05.25 blog.naver.com 김식혜의 블로그 밴쿠버 다운타운 공원 - 그랜빌 아일랜드 뷰, 조지웨인본 공원 21 Beach Crescent, Vancouver, BC V6Z 3G1 캐나다 다비드 람 공원 1300 Pacific Blvd, Vancouver, BC V6Z 2Y1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스탠리 공원뿐만 아니라 많은 공원들이 곳곳에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런 멋진 날씨에는요! 이 곳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조지 웨인본 공원입니다... 2024.04.25 blog.naver.com 연닥터의 세상구경✈️ 밴쿠버 공원 야경 + 어반 페어 대형마트 🇨🇦feat. 캐나다 메이플시럽 추천 쿠키 32 St, Vancouver, BC V6Z 2Y1 캐나다 조지 웨인본 공원 & 다비드 람 공원 조지웨인본 공원부터 다비드 람 공원까지 쭉 이어져 있는 곳이구요 잉글리시베이비치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었어요 밴쿠버 공원 야경은 이런 느낌으로 펼쳐졌어요 강과 건물이 그렇게 크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약간 한강 수변 공원... 2024.03.1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사늬의 삶 Sanii Life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지금은 밴쿠버에 와있어요 4/17(수) 인천공항으로 가는 터미널, 코팅 처리 돼 보이지도 않는 창문 밖에서 엄마와 아빠가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었다. 공항으로는 자매가 배웅을 나와주었다. 에어캐나다를 타고 밴쿠버로 곧바로 날아왔다. 워크퍼밋을 받았고, 우버에 트래블로그 카드를 등록한 뒤 Ride-App-Pickup 구역에서 차를 기다렸다. 햇살은 강하지 않고 겹벚꽃이 많이 피어있다. 선선하고 춥지 않고 덥지 않다. 멀리로는 산 꼭대기만 아주 조금 설산이다. 출발 전에도 지금도 설렌다. 그리고 같이 오기를 아주 잘했다. 나는 이제 하나보단 그 이상이 좋은 인간이고... 4/18(목) 에어비앤비로 예약해 약 2주간 살게 될 집을 나왔다. 마당에 있던 지피Zippy를 만났다. 강아지가 단 한 번도 짖지 않았고 나를 혓바닥으로 많이 핥았다. 스카이트레인 별 거 없다. 스크린도어 없는 거 빼곤 전철은 다 그게 그거다. 유럽보다 소매치기 걱정이 없으니 긴장이 별로 안 됐다. 인도애들인지 중동애들인진 몰라도 남자 둘이 가방으로 꽤 세게 부딪혔는데 사과 없이 퍼스널 스페이스만 제대로 유지했다. 다른 백인 남자는 지하철 내리려다가 내 다리 살짝 실수로 치고 Excuse me 래서 Sorry라고 하면서 비켜주니까 괜찮다는 식이 4/19(금) 아침 6시부터 일어나 밴쿠버 룸쉐어랑 테이크오버를 검색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 위해 범블(BFF 모드)을 설치했고 도서관의 ESL프로그램이랑 밋업을 알아보았다. 혼자 왔으면 과거에 매몰되거나 생각이 너무 많거나 겁이 있었을 텐데 동행인과 같이 와서 의지도 되고 우리를 이끌어가기 위해 앞으로 계속 나아가려 할 수 있어서 좋다. 아침 해먹고 VPL (Vancouver Public Library) 다운타운 지점 왔다. 사소한 할 일들을 했다. 오늘은 피곤해서 도서관만 갔다가 집에 간다. 자기 전에는 영어공부를 잠시 했다. 벌써 캐나다 4/20(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인마트 중 하나인 한남마켓에 가서 김밥과 닭강정을 산다. 마트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캐나다 와서 역대급 소비를 했는데 풍족하다. 우리가 아시안이어도 한국인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직원들이 왠만하면 영어를 쓴다. 250번 버스를 타 보았다. 앞쪽은 한국처럼 누르는 <정지> 버튼이 있는데, 뒤쪽은 노란색 줄이 있고 그걸 당기면 멈추는 거랬다. 한국에서는 문과 최대한 떨어져야 하는데 여기서는 내릴 때 탑승객이 직접 문을 밀어야 한다. 때때로 기사가 문을 열어 주는 것 같기도 하다... 4/21(일) 서로 전화를 주고 받으려면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1. 내가 사용하는 회선을 한국이 아니라 캐나다 번호로 바꾼다. 2. 상대방이 사용하는 회선을 한국이 아니라 캐나다로 바꾼다. 3. 한국에서는 82라는 국가 번호를 입력 하지 않아도 되지만 캐나다에서는 1이라는 국가 번호를 입력 해서 저장 해야 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외국인이라서인가? 한 폰에 국가번호가 두 개 있어서인가? 밴쿠버/새스커툰 개발자 구직정보를 찾았다. 원래는 토론토도 찾아 보려고 했는데 가장 큰 도시다 보니까 밴쿠버보다 잡이 더 많을 건 높은 4/22(월) 우밴유 9개, 크레이그리스트 12개, 홈스테이베이 6개, 홈스테이인 3개를 리스트업 해두었다. 결과적으로 - 홈스테이는 골라둔 호스트가 아니어도 먼저 연락 오면 메세지를 주고 받았다. 기왕 북적북적하게 살아야 한다면 영어 쓰는 환경에 노출될 수 있도록 외국인 하우스메이트들만 있기를 원했다. - 테이크오버는 아무래도 신용 등 증명이 필요하므로 1년짜리 워크 비자를 갖고 막 입국한 우리한테는 쉽지 않아 넘겼다. - 룸쉐어 할 거면 우리 말고 한 명 정도의 하우스메이트를 원했다. 기본적으로 한식을 친숙히 여기고 깨끗하고... 4/23(화) 숙소에서 나올 때마다 공기 좋아서 놀란다. 오늘은 비 오기 전이라 구름이 많이 꼈는데 얇아서 잘 보이지 않는 그런 느낌이다. 확실한 건 이거, 한국의 봄가을 날씨다. 동행인은 1년 중에 가장 피크인 일주일씩일 때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서부터 구집을 했고, 브렌트우드에 가서 한인 텔러분께 통장 계좌를 개설했다. 그리고 코리아타운이 있다는 로히드를 탐방했다. 뱅커는 outdated된 한국 같댔는데, 땅이 워낙 넓어서 그런 느낌은 별로 안 들었다. 간판이 조금 옛 느낌이 나지만 이런 건 번화가가 아닌... 12 인천공항으로 가는 터미널, 코팅 처리 돼 보이지도 않는 창문 밖에서 엄마와 아빠가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었다. 공항으로는 자매가 배웅을 나와주었다. 에어캐나다를 타고 밴쿠버로 곧바로 날아왔다. 워크퍼밋을 받았고, 우버에 트래블로그 카드를 등록한 뒤 Ride-App-Pickup 구역에서 차를 기다렸다. 햇살은 강하지 않고 겹벚꽃이 많이 피어있다. 선선하고 춥지 않고 덥지 않다. 멀리로는 산 꼭대기만 아주 조금 설산이다. 출발 전에도 지금도 설렌다. 그리고 같이 오기를 아주 잘했다. 나는 이제 하나보단 그 이상이 좋은 인간이고... 캐나다 밴쿠버 영주권 2024.05.0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sword.tistory.com 캐나다 생활 여름날의 밴쿠버 공원 산책 (+Andy Livingstone Park) 12 앤디 리빙스톤 공원의 여름날 이 공원은 집 근처라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폭설 사진도 있으니 참고 https://bsword.tistory.com/69 단풍이 예쁜 밴쿠버의 흔한 공원, 앤디 리빙스톤 (Andy Livingstone Park) October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Andy Livingstone Park 앤디 리빙스톤 공원 캐나다에는... 밴쿠버공원 Andy Livingstone Park 캐나다공원 앤디 리빙스톤 파크 앤디리빙스톤파크 앤디리빙스톤공원 2024.01.2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오일석 오일석 - 카카오스토리 3월6일 큐티말씀 얼마전 밴쿠버 공원 풍경 사진들과 함께 저의 생명의 삶 큐티 나눔 올립니다 2024.03.0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
벤쿠버의 공원 blog.naver.com/ryuyungkyun 네이버 블로그 신나는 밴쿠버 아줌마 ivy337.tistory.com/ 티스토리 밴쿠버 생활하기, 집음식,맛집,공원,다이어트,뷰티,아이들 키우기,피아노 연주,색소폰 연주 더 레지던스 클럽 밴쿠버 the-residence-club.vancouver-hotels-bc.com/ko/ 웹수집 The Residence Club 밴쿠버은 스탠리 공원에서 2.9km 위치해 있습니다. 밴쿠버 공공 도서관 근처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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