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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트비 89425 | 북항입구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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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우물 36495 | 상안리삼거리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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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소공대비입구 4226971 | 임원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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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으로 캠프가 열려도, 갈 수 없는 이유

    들을 때마다 안타까움이 넘칩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숲체험 활동에 무상으로 참여할 기회가 있는데 숲체험이나 시골체험에서는 버스비가 지원되지 않아 단체로 이용할 때는 어려움이 많거든요. 한사회같이 비영리 단체는 44인승 대형버스 1대 비용인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9,000
  • 나의 가족은 할머니 뿐...

    선생님]들이 혼자 감당하기에 부담스럽습니다. (사)희망을여는사람들에서 그런 [희망배움이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위해 버스비와 아이들 간식비 그리고 1,2학기 학습교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희망을여는사람들은 봉사자 간담회와 면담을 진행하여

    사단법인 희망을 여는 사람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75,900
  • 장애인에게 신나는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많다보니 복지관의 차량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휠체어가 탑승할 수 있는" 버스를 대절할 수 있도록 버스비를 지원해주세요 특장차량을 타고 겨울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기러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들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0,000
  • 소년의 소원은 친구와의 자전거 동네 여행입니다

    최근 자전거가 브레이크 고장에 체인이 계속 빠지고 녹슬어 타지 못하게 되어 40분 걸리는 거리를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버스비를 아끼기 위해 걸어서 다니고 있는 소년에게 자전거는 유용한 이동수단이 될 것입니다. 투정이 뭔지도 모르고, 빠르게

    산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0,000
  • 닭갈비 집 두 남매 이야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 했기에 식당 일을 시작했건만...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으니 속이 타는데요. 버스비를 아끼기 위해 11살, 9살 된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서 가게까지 왕복 2시간 거리를 자전거로 매일 오가며 억척을 떨어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21,100
  • 홀로 걷는 길,그 곁을 밝혀주는 가로등이 되어주세요

    그날이었다고 합니다. 전이를 막기 위해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 그리고 입원 후 혼자 퇴원 수속을 밟고 짐을 챙겨 배낭을 메고 버스비를 아끼려 걸어야 했던 그 먼길, 도무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여름날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직접 고은님 댁에 방문하여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00,000
  • 목숨을 걸고 지킨 내 딸, 은총이

    수 있을까... 그게 제일 걱정이죠. 우리 애들 때문에“ - 엄마 생활비가 늘 부족한 어려운 형편에 버스비라도 아끼기 위해 무조건 걸어서 이동한다는 엄마 은혜 씨. 두 아이를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309,5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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