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동물권 이슈들을 사회적 의제로 이끌어내고 많은 시민들과 연대하여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위한 실효성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기까지 카라는 연구와 조사, 현장 활동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 땅에 동물권을 바로 세우는 일, 후원으로

끊이지 않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혐오, 차별은 여성의 일상을 불안하게 하고 삶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성평등한 법과 사회제도, 시민의 성평등 인식이 모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성평등 사회를 위한 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글쓰기

비로소 따뜻한 가족의 품에 안길 때, 그 때 동물의 구조는 완성됩니다. 또 하나, 애초에 동물들이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우리는 더 많은 동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동물이 위기에 처할

차별적 사회구조를 바꾸고 성평등한 사회로의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이제는 광장에서 외쳤던 여성들의 요구가 실질적인 법과 제도로 현실화되기 위해 국회를 바꿀 때입니다. 성평등을 헌법에서 명시하고, 형법 속 성차별을 걷어내고, 낙태죄가 완전히

법도, 제도도 없는 ‘무법천지’ 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벌써 제정된 지 30년을 맞는 ‘동물보호법’이 있습니다. 1991년 처음 제정된 동물보호법은 “잔인한 방법이나 혐오감을 주는 방법으로 동물을 도살하는 행위에 대해 20만 원

지원제도로 도움을 줄 수 없었던 디지털 성범죄 피해, 외국인 범죄 피해, 강력 범죄 피해자 주거 지원까지 그 영역을 확대할 것이며 추후 기업, 학교, 기관과의 유기적 연결,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도움의 손길을 끌어올 것입니다. <경제적

물건이 아니라 경이로운 생명이니까요. 동물권행동 카라의 활동가들은 야생동물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법과 제도를 바꾸고,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우리 문화를 보다 윤택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요. 교육과 문화, 법정책

성소수자들이 차별과 혐오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연대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법과 제도의 변화를 함께 일구어 가는 곳입니다. 성소수자 부모모임 월례 정기모임과, 성소수자들을 위한 커밍아웃 워크샵, 퀴어

계기로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해줄 법과 제도는 여전히 미흡합니다. 대한민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산재사망 1위 국가입니다. 기업살인법이

확산과 제도 변화가 병행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미국, 캐나다, 스위스 등에서는 건축물 관련 규정에 조류충돌 방지를 제도화하고 가이드라인 발간, 충돌 방지 제품 인증이 추진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구체적인 노력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올해는 더

않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용량을 감축하고 1회용품 감량·재활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법과 제도의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여러분과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커피 한 잔을 사마시더라도

차례로 승진시키는 회사 때문에 자존감이 무너진다는 여성노동자.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싸우고,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 인식과 문화를 바꿔내야 합니다. 아직도 누군가에게 여성노동상담실은 여전히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에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