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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해 주는 재난 취약세대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달 1~2가구 씩 집수리 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액으로 총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집수리 봉사는 조를 편성하여 오염된 벽지를 제거한 후 도배

계층을 추천을 받고 직접 가서 집상태를 확인하고 가구를 선정합니다. 가구가 선정되면 봉사 인원을 모집하고 주말에 모여 선배로부터 배운 기술들을 후배에게 알려주며 재단부터 시작하여 도배와 장판,전등 교체까지 진행합니다. 더위와 싸우고 추위와

눅눅한 벽지가 등을 기대기도 어려운 곳.. 그곳에서 대부분의 일상을 함께해야 하고, 거주하는 사람의 마음마저 불편하고 막막하게 만드는 집이 우리 주변에는 많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희망브리지와 함께하는 전국 대학생 봉사자들이 이번 여름방학

청소, 싱크대 교체, 벽지·장판 교체, 살림용품 제공, 집 주변 잡초와 나뭇가지 정리 등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 대상자 선정과정 】 ▷ 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 세대 추천 받음 ▷ 실무자 회의

자재(벽지,장판,단열재 ,페인트 등)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협회의 200여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하는 재원으로는 재료를 마련에 한계가 있습니다. 가구당 65만원 정도(찬장,보일러,싱크대 제외)면 이 분들의 주거환경을 개선(도배)해

KU-HOPE은 서울 전역에 위치한 기초수급권자 가정을 대상으로 낙후된 집을 수리하고 벽지와 장판을 무료로 교체해 드리고 있습니다. 봉사는 협력기관의 가구 추천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KU-HOPE의 부원 2~3명이 직접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