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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부산지역의 노후한 복지관을 비롯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등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보일러 교체와 집수리 봉사의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보냉가설봉사단’ 박진관 씨입니다. 박진관 씨는 국내 설비 분야 명장 1호로 자원봉사활동은

집들을 찾아다니는 우리는, ‘부산 연합 집수리 봉사 동아리 AweSome’입니다. 저희 AweSome은 부산의 대학생들이 모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동아리입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그늘진 집들에 희망의 빛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부산진구 등 지자체와 보건소 및 복지관과 연계하여 부산의 모든 지역에 새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사정을 가진 173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드렸습니다. 집수리 봉사활동은 물론 고된 봉사이지만 한 번 봉사를 해드리면

바깥 활동이 어렵고, 이에 외부와의 소통이 더욱 차단되며 신체적 문제와 정서적 고립감까지 커지면서 외로움은 더욱 커져 갑니다. 예전에는 김장철이면 삼삼오오 모여 함께 김장을 하며 겨울 준비를 했지만 점점 치솟는 물가에 감당되지 않는 식재료비와

많은 부산광역시 내 대표적인 취약계층 밀집지역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과 같은 동네에 사는 가장 가까운 지역주민이 “돌봄 활동가”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에게 식사, 청소, 병원동행

자원봉사활동으로 강연을 준비하는 대학생 멘토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하지?’라는 자괴감이 들 때, 두 눈을 반짝이며 제 강연을 들어주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교육봉사 단체입니다. 2016년에 첫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2017년 1월 탄자니아에 첫 발자국을 남기고, 2년간 활동을 해마다 계속해왔습니다. 이후 코로나 때문에 활동을 일시 중단했지만, 2022년, 3년 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고 2023

아래 부산대학교 사범대와 공과대 학생들 18명으로 구성된 탄자니아 교육봉사팀입니다. 저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구열을 불태우며 공부하고 있는 탄자니아 학생들에게 공학과 과학 그리고 교육학을 융합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불타는

있는 봉사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비영리단체의 국제교류를 돕기 위해 홍보물, 보고서 등 각종 자료와 정보를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해 오고 있고 또 다른 하나는 매년 여름방학때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게임으로 배우는 언어교실'로 영어

부산 해운대구는 모든 이들에게 낭만의 도시이며 선호하는 휴양지입니다. 하지만 센터가 위치한 해운대구 반여동은 70년대 철거민 이주로 조성된 마을로 오래된 연립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1년 365일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거주하는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정상화하고 있으며 일부 사회복지시설에서 경로식당 등 무료급식을 재개하고 있지만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이전 수준으로 이용자 증가와 함께 무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일이 소요될

중 부산(9.7%)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서울, 대전, 울산 등 나머지 광역시의 홀몸 노인 가구 비율은 모두 6~7% 수준에 그쳤습니다. 특히 지난 20년간(2000~2020년) 홀몸 노인 가구 비중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대구

저는 부산 동명대학교 로봇시스템공학과에 재학 중인 박재성입니다. 제 꿈은 의료용 로봇을 만들어 환자들의 치료를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 꿈은 초등학교 시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간직하고 새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서예 활동을 통하여 아름다운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배움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삶의 활력소를 얻어 인생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작지만 큰 성취감과 노후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산문해교육협회’는 부산광역시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