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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우리의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울타리 안에 앉아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무기력한 아이들보다 당당히 사람들을 도우며 사회에 공헌하는 아이들을 육성하는 한국유기동물 복지협회와 동행해주세요

유기, 유실은 4년만에 50%이상이 증가했지요. 매년 동물들에 대한 복지와 권리에 대한 이야기, 정치적 제도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목소리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사회에 유기동물 문제는 풀어야하는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사실 우리

1년 이내는 3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처럼 재범기간이 짧은 것은 소년원이 과밀수용 환경이기에 맞춤형 개별 처우나 안정적 사회 교화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인데요. 갈수록 포악하고 대형 범죄로 이어지는 소년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주거환경협회의 ‘사랑의집수리봉사단’에서는 2010년부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무료로 개선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협회 소재지인 성남시 관내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드렸지만, 올해부터는 농어촌지역으로 그 대상을

어렵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소아당뇨 어린이들을 위해 소아당뇨 아이들에 대한 치료비 지원과 사회적인식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기념행사와 교육을 진행하고, 12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영유아보육법과 학교보건법을 개정하였으며, 정부 및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이자 취약계층인 장애인 ·홀로어르신 ·다문화인 등 가정을 대상으로 쌀 나눔 행사를 가져왔습니다. 금년부터는 쌀대신 떡국으로 대신할려고 합니다. 쌀은 가격변동폭이 심할 뿐 아니라 무게에 따른 이동의 불편, 장애인이나 어르신들

저희 한국주거환경협회에서는 그동안 연말마다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소외계층인 저소득 독거 어르신, 장애인분, 다문화인분 등을 대상으로 복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쌀이나 떡국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 재원은 저희 협회 회원, 독지가나 일부 기업

나라 복지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곳은 많으나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집수리가 시급한 곳부터 선별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봉사할 자재비 등 재원은 한정되어 있어 더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인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그리고 홀로 어르신 가정. 그 분들의 가정을 방문해 보면, 공동적으로 지하셋방이나 비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이 분들 가정은 단열도 잘 되지 않는 벽임에도 매 겨울마다 생활비를 절약하느라

사)한국주거환경협회는 순수한 민간봉사단체로 기획재정부에 기부금단체로 등록되었습니다. 주로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이자 취약계층인 무의탁 독거어르신·장애인분·다문화인분 등 가정의 집수리(주로 도배,장판,천정, 문,보일러 등)를 매년 80~90가구

안타깝죠. 복지법상 장애인은 아니니까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한계가 너무 많아요.” (소아당뇨청소년 환자 어머니 / 경기도 의정부시) 소아당뇨? 1형당뇨? 2형당뇨? 어린아이들이 당뇨병에 걸리는 것을 굉장히 희귀하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소아

지역 사회 기반 개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로힝야 난민촌의 현재 상황은 매우 열악합니다. 난민촌에 수용된 로힝야족은 현재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인 경제활동은 물론, 어린이들은 제대로 된 교육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