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모두 함께 쾌적하게 갈 수 없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은 이용인 15명, 사회복지사 5명, 사회복무요원 4명, 자원봉사자 6명 총 30명이 함께 타고 갈 수 있는 버스를 대여하고, 간식비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여름 캠프

있어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파인트리홈에서 보호 중인 아동 81명과 근무 중인 직원 및 사회복무 요원, 인접한 지역사회 주민까지 모두 합쳐 200여 명이 넘습니다. 이들 모두가 언젠가 일어날 담장 붕괴로 인해 사고를

55만 원가량의 월세가 충당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좁고 열악한 공간에 현재는 21명의 아이와 종사자 2명, 돌봄 교사, 사회복무요원 등등 총 30명이 모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9평 안에는 사무실, 교실 1개 조리실, 급식실로 나누어져

코로나19가 비말감염의 확률이 높고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이용인의 비율 또한 높다보니 시설에 있는 이용인, 종사자, 사회복무요원까지 단체감염 될 수 밖에 없는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장애인단체연합회 이용석 정책실장은

반추합니다. 이종수 감독의 <부모 바보>는 한 사회복지사를 통하여 제도와 행정시스템의 구멍을 이야기합니다. 사회복지사 진현은 사회복무요원 영진이 노숙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집에서 기거하게 합니다. 한편 수급자로 지정 받지 못해 홀로 힘들게 살고

30kg가 넘는 철근, 쓰레기들로 가득했습니다. 코로나 시국 탓에 발 벗고 나서 줄 만한 봉사자를 구하지 못해 직원 2명, 사회복무요원 4명이 투입되어 버릴 것, 쓸 것, 팔 것으로 분류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8시간 만에 정리가 모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