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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노인복지관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노인의 결식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임 10명의 ‘사랑쿡’ 봉사단이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시기에 형성되어 2021년까지 2년간 외부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퇴직자

사업 공모 등으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사업을 진행할 때의 자부담 및 권익 활동을 위한 자체 사업비 등이 부족하여 모금을 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선행은 저희 한국근육장애인협회를 지탱하는 커다란 힘으로 작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근육

교육은 복지적 측면뿐 아니라 특별한 작품을 생성하는 현 시대의 예술인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발전되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직업이 된 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인에게 미술은 생활의 기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공모를 통한 시각예술인

중심의 복지시스템과 돌봄노동의 불인정, 권위주의, 젠더박스)를 직시하고 구조의 변화를 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양성과 교차성을 바탕으로 한 성평등교육의 재편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모두가 구조의 폭력에서 벗어나 자신을 긍정하고 탐구하며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