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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많습니다. 부디 장애인들이 자기관리 및 이미지 개선을 통해 취업 도전의식을 높이고, 취업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어 냈으면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 삶의 질 개선은 물론, 나아가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

통화에서 사회적 우울감을 뜻하는 신조어 '코로나블루'의 푸름이 아닌 어르신이 지금 보고 느끼는 맑은 푸르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일상으로 잘 복귀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자연으로 떠나보자! 초성 ㅋ.ㄹ.ㄴ 을

장애인의 이미지와 권익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뇌병변 장애가 있는 딸을 키우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점차 딸의 관절이 굳어지니 옷을 입힐 때 소매에 팔을 끼워 넣을 수 없었습니다. 몸도 길고 가늘어지다보니 기성복은

청년의 이미지 때문에, 이들의 존재는 더 쉽게 지워집니다. 관리되지 않는 위험물질, 생태계 오염, 과도한 경쟁 속에서 만성적으로 아픈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공적 돌봄은 여전히 터무니 없이 부족하고 고령화 되는 사회와 빈곤 속

환경이라는 이미지 이면에는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위례동 지역은 신생지역이라는 특징으로 지역 내 복지 인프라 등이 점진적으로 구성되고 있지만, 몸이 불편하여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거나 신체적으로 취약한 분들에게는 턱없이 부족

계획입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에게 따듯한 울타리 제공과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부로 함께해주세요. 모금된 후원금은 독거 중장년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로 지출될 예정입니다. 독거 중장년분들과 ‘같이’ 있는 삶

장애인 거주 시설의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홍주원은 실제로 지금 그러한 장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홍주원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큰 한 걸음을 딛게 되었습니다. 최초로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함께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