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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원의 바람 위군 진영 앞에서 촉군이 도발을 하지만 사마의는 전혀 상대하지 않고 오히려 수비에만 철저히 했다. 제갈량은 지구전에 대비하는 척 보이게 하기 위하여 각 장수를 분산하여 둔전을 시키고 목우류마를 이끌고 군량을 수송한다. 이것을 발견한 하후화가 군량부대를 급습 식량을 강탈한다. 제갈량은 이것을 반복 시켜 사마의의 경계를 느슨해지게 만들고 결국 위군은 출력을 하게되고 제갈량은 사마의부대를 계곡으로 유도하여 화공으로 공격하지만 폭우로 인하여 실패하고만다. 간신히 목숨을 건지 사마의는 출력을 멈추고 제갈량이 병사 하기만을 기다렸다. 3 개월 정도 기다린 사마의는 상황을 보러 1천의 병사를 정찰을 보낸다. 촉군이 요격해 오지 않으면 제갈량의 병세를 판다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제갈량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들키지 않으려고 위연에게 요걱을 명령한다 그후 제갈량의 병세는 위독하게 되어 강유에게 자신의 병법을 담은 책을 주고 양의에게는 위연의 모반... 위군 진영 앞에서 촉군이 도발을 하지만 사마의는 전혀 상대하지 않고 오히려 수비에만 철저히 했다. 제갈량은 지구전에 대비하는 척 보이게 하기 위하여 각 장수를 분산하여 둔전을 시키고 목우류마를 이끌고 군량을 수송한다. 이것을 발견한 하후화가 군량부대를 급습 식량을 강탈한다. 제갈량은 이것을 반복 시켜 사마의의 경계를 느슨해지게 만들고 결국 위군은 출력을 하게되고 제갈량은 사마의부대를 계곡으로 유도하여 화공으로 공격하지만 폭우로 인하여 실패하고만다. 간신히 목숨을 건지 사마의는 출력을 멈추고 제갈량이 병사 하기만을 기다렸다. 3 개월 정도 기다린 사마의는 상황을 보러 1천의 병사를 정찰을 보낸다. 촉군이 요격해 오지 않으면 제갈량의 병세를 판다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제갈량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들키지 않으려고 위연에게 요걱을 명령한다 그후 제갈량의 병세는 위독하게 되어 강유에게 자신의 병법을 담은 책을 주고 양의에게는 위연의 모반에 대비하여 비단 주머니를 전달하고 마대에게는 귓가에 대고 유언을 속삭였다. 그리고 유선이 보낸 사신에게 자신의 후임을 전하고 있을 때 제갈량은 숨을 거둔다. 선제 유비와 한나라 왕실 부흥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고 오장원으로 사라지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