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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을 파헤치는 남산 곤돌라 개발에 함께 맞서주세요

    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대요. 보통 남산은 관광지로만 알려져 있어서 우리 동물들의 집이기도 하다는 건 잘 모르거든요. 저 도롱뇽 뿐만 아니라 90년 산 참나무, 멸종위기종 새매(에그 무서워!), 벌과 나비 같은 수분매개자처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가는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달성률 3% 총 모금액 294,599
    모금후기
  • '남해안의 새도감' 발간에 함께 해주세요

    먹이 오염 등으로 새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새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새의 생태와 서식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일은 새 한 마리 한 마리의 이름을 알고 이름을 불러주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우리지역에 날아오거나 사는 새

    사단법인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47,300
  • 화산암반을 뚫고 솟아나는 제주 용천수를 지켜요

    이란 이름이 붙은 용천수들은 마을에서 제사 때만 쓰던 신성한 물이 었습니다. 이렇게 신성시한 물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용천수들은 식수와 피곤에 지친 몸을 풀어주는 냉수욕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용천수를 가보면 물팡 등 물 유적 문화가

    제주환경운동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453,000
  • 한새봉 숲길을 지켜주세요!

    이라는 이름도 어여쁜 산자락이 있습니다. 일곡마을을 포근히 감싸주는 엄마 같은 산이자, 주민들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산입니다. 아파트 단지로 이뤄진 일곡마을에 유일한 허파라고 할 수 있지요. 일곡마을이 공기 좋고 환경 좋기로

    일곡마을배움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산불피해 산림 복원 프로젝트] 다시, 숲에 싹을 틔워요

    다른 이름입니다. 숲에는 나무만 살지 않습니다.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고, 숲과 기대어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산불은 예방이 우선이지만, 산불 이후에 어떻게 다시 함께 살아갈것인가에 대한 방법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재난안전관리 측면에서

    사단법인 생명의숲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9,708,095
  • 지구를 위한 변화, 더 많은 환경책이 필요해요!

    책이라뇨? 이름만으로도 지겹고, 두껍고,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환경과 관련된 정보는 기사로, 유튜브로, SNS에 검색만 해도 넘쳐 나는데, 굳이 환경책을? 그런 말이 절로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환경책은 단순히 환경 정보만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사)환경정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331,000
  • 기후우울, 채식과 심리 워크숍으로 극복해요

    연대는 생태 위기를 마주하는 체험형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안에 솟아나는 감정을 회피하는 대신 기후운동을 지속할 힘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함께 만들어 갈 움직임 안에서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고 다양한 지구 존재와의 연결감을 회복할 때

    사단법인 여성환경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24,600
  • '2020 연극 전태일'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네 이름은 무엇이냐'가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정부 보조금이나 기업의 협찬을 받지 않고, 전태일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순수한 마음과 정성으로 제작되었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렵게 올려진 연극인 만큼, 첫 공연은 출연진들

    함께하는 연극 전태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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