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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프로젝트를 여성의 인권을 뒤돌아 보는 출발점이되는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알리면서 전세계의 여성의 인권을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글렌데일시 위안부의 날 문화행사 진행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외에서 민간차원으로 예술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는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100년째 기리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일제치하 위안부라는 우리의 아픔을 이해하고 소녀상을 건립해준 것입니다. 법원에서 패한 일본

폭력과 인권유린은 날이 갈수록 심각하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이 얼마 남아있지 않은 팔레스타인의 서안지구 영토마저 빼앗으려 하고 있고,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은 더욱 고통스러워질 것이 분명합니다. 수십 년 간 이어져 온

수집하여 활용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 올해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 세계가 같이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날,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하며 인권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고 사람들에게 또 한번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동맹국이었던 독일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아직도 전쟁과 사회에서 고통 받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이야기하며, 전쟁범죄 인정을 넘어 여성인권 회복과 전쟁없는 평화를 꿈꿉니다. 1949년부터 시작된 독일 교회의

기억연대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끊임없는 활동을 세계 곳곳의 학생들과 국제인권법/전시성폭력 연구자들, 인권운동가들과 나누면, 새로운 나비들이 또 할머니의 희망이 되어 날 수 있겠죠? 스위스 제네바, 미국 워싱턴DC, 시카고, LA, 샌프란시스코

기림의 날을 받아들였답니다. 정의롭고 용기있는 할머니들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서, 영등포에서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 4월부터 거리에서, 공원에서, 학교 앞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알리고, 평화

여성인권 실현을 위해 이러한 뜨거운 마음으로 1987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32년간 계속되어 온 우리의 다이나믹한 활동들, 굿즈를 통해 보실까요? Feminism perfects democracy(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지원하는 후원을 통해 반짝반짝 빛나는 말라위 소녀들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소녀들과 그들의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됩니다! #여아교육 #교육권리 #성평등 #여아인권 #지구촌 #세계여성의날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녀의 발뒤꿈치는 그렇게 땅을 딛지 못하고 들려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12월 14일 1000번째 수요 시위를 기념하여,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주한

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평화의 염원을 담아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고 장미를 통한 치유와 위로의 의미를 담은 평화의 장미정원을 나눔의 집에 조성하며, 또한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새로 육종된 장미를 헌정하려고 합니다. 한국장미회는 서울로즈클럽

않고 날 어떻게 생각할까 마음 졸이지 않고 보편적인 사람들처럼 드나들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것이 참 안심되고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으로 케냐와 수단 등에서 의료봉사를 하셨던 무지개의원 원장님은

6일은 세계뇌성마비인의 날입니다. 제주해녀문화연구원에서는 이 날, 바다를 날고 싶었던 '철'의 이야기를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철'과(의/이) ㅇ 만난 '제주해녀문화연구원' ㅇ 바다 날기 지원과정 ㅇ 좌절과 난관 그리고 극복

돌아갈 날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그들의 상황은 결코 쉽지 않아요. 소통이 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들은 말할 것도 없죠. 난민 신청 사유에 관한 의심과 오해, 사람들의 차별적 시선과 반응은 이들을 더 고립되고 위축되게 합니다. 이집트에서 온 파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