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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습득하는가에 따라 미래 사회의 모습이 결정될 수 있기에 우리 국제청년센터 부산지부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와 ‘다양성’, ‘다름’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아이들이 스스로 뜻깊은 교훈을 얻도록 하고자 위함입니다. 학년이 올라 더

슬픈 뜻을 가진 질병, 치매. 어느 날 갑자기 행복했던 순간과 기억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진다면... 내가 누구인지, 집이 어디고 같이 사는 사람이 누구인지조차 기억에서 지워져 최근 노인세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 바로 '치매' 입니다. 인구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이해하며 그 뜻에 적극 찬성합니다. 어디서든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최우선이 되어야 하기에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하는 사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우리 센터도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차량을 만들기 위해

지원센터로서 학령기 아동 모두를 위해 운영되는 공부방입니다. 죠티센터는 수쿰바시마을에 사는 아이들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죠티(Jyoti)는 네팔어로 '빛' '밝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자신의 연령에 맞는 교육

실행 NGO가 선정되고 기관 간 협약이 성사되면서 명실상부한 교육센터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네팔어 Jyoti의 뜻처럼, 죠티센터는 어려운 경제적인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긴 지금, 어르신은 뜻 깊은 생일을 맞아도 찾아오는 이 하나 없이 쓸쓸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영숙 어르신 같이 생일을 맞아도 외롭게 하루를 보내셔야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참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는 매달 생신잔치를 합니다. 케이크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지, 밥상에 온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약간의 반찬을 지원하는 작은 계기를 만들어드리는 것 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께서는 보다 오랜 시간

부모님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평생 경험해도 모자를 정도로 펑펑 쏟아지는 눈과 함께 뒹굴며 정말 뜻깊은 추억들을 함께 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선생님으로서 올해 9년차, 10년을 바라보며 올 2019년 한해에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아동센터는 장기자랑에 댄스도 참여하여 너무 잘하여 다른 기관에서 부러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동들이 이렇게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어린이날 행사가 2020년부터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단체 행사도 진행하지 못하고 가정보호 아동들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날입니다. 이날만큼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과 웃어른을 생각하거나, 찾아 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가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은 그저 보통의 날과 다름없습니다. 재가 어르신 대부분은 가족과 관계가

복지센터에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만날 수 없는 가족들을 온전히 대신할 수는 없지만, 750여 명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직접 찾아뵙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있다는 뜻이지요. 김치가 유일한 반찬이 되는, 부실한 식사가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독거 어르신의 결식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신체의 노화로 인한 소화 기능 약화, 거동 불편편, 조리 능력 부족, 수술적 치료 등으로 스스로 양질

이 문구가 무슨 뜻이냐고요? 바로 함께걸음인천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슬로건입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다뤘던 2020년 제1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사람 36.5’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와하'는 2018년 2월 만들어진 아랍 이주여성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와하'는 아랍어로 오아시스라는 뜻입니다. 이주의 여정에서 지친 마음을 쉬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꿈꿉니다. '와하'는 자칫 집 안

있습니다. 센터에 다니고 있는 힘찬이(가명)의 꿈은 멋있는 요리사가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힘찬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요리활동을 하고 싶어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요리학원에 다니기에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힘찬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최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어 사교육 시장이 영어 학습지, 학원, e-러닝 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는 학교에서 본격적인 영어 수업이 이루어지기 전인 초등학생 1-2학년

글의 뜻을 모르는 분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요. 독서반 : 읽은 책, 토론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넓히고, 소통의 중요성을 배워요. 한글반 : 속담, 문학, 사자성어 등 국문 해독을 통해 생각하는 능력을 높혀요. 매주 진행되는 평생교육 [뭇별학교

그리고 관광약자들에게 제약 없는 관광을 우리는 꿈꿉니다. 여기서 무장애(無障碍)란 한자로 풀이 하면 “장애가 없다”는 뜻이지만 여러 분야에서 해석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장애계에서는 Barrier free(베리어 프리)와 Universal design

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착한 바람을 선물해드리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으로 모아진 후원금은 시원한 착한 바람 키트(냉방 용품 혹은 식생활 용품)로 전국에 계신 독거 어르신 가정에 자원봉사자, 생활지원사분들이 직접

사회복지사가 찍어준 서툴기만 한 사진 한 장이 아닌, 어르신의 가장 젊은 오늘을 촬영하여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시라는 염원을 담아서 말이죠. 본 기관의 뜻에 동참해주실 많은 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생명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한빛 PD의 뜻을 이어받아 방송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역시 방송-미디어 노동에서 ‘다시는’ 이한빛 PD처럼 안타까운 희생자가 나오지 않길

미비 등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더욱 빛날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능기부로 컬러링북 제작에 참여한 청년들에게도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모금해주신 금액은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컬러링북 제작에 전액 사용됩니다. 여러분의 따스

통한 칼슘 섭취는 늘리고 나트륨 섭취는 줄이도록 균형 잡힌 식단을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밀키트” 는 식사, 세트라는 뜻으로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딱 맞는 양에 맞춰 요리법까지 함께 구성한 제품입니다. 복잡한 요리 과정을

소식이죠. 참 필하모닉은 11월 15일에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아난드를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연주회에는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 오미선님께서 함께 해주신다고 합니다. 좋은 뜻을 위해 뭉친 참 필하모닉과 이번 연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