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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었는데, 며느리가 이 책을 소개해주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즐거워졌다고 말하며 다른 노인들도 이 색칠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담당자의 머리위로 느낌표가 떠올랐습니다.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학이란 뜻의 보태니컬(Botanical)과

청년들이 뜻을 모아 봉사를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이 영향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민 모임입니다. 청바지는 그동안 생애 주기별로 다양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였으나, 코로나 19 이후 아동들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아동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작년의 제10회 대구여성영화제(2021.11.5.~11.7)도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큰소리로 같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억놀려왔던 여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함께 연대할 수 있었습니다. 인권에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코로나19가 심했던 2년여의 시간 동안 늘어나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의문이 생기게 되었고 2021년부터 피아노 모음곡 <잃어버린 동물의 사육제> (작곡 이승규)를 인간으로 인해 생존

무슨 뜻이냐고요? 바로 함께걸음인천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슬로건입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다뤘던 2020년 제1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사람 36.5’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10

깃발이라는 뜻을 가진 기호(旗號)를 모티브로 한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재능을 모아 그것을 실현하고 만들며 공유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실현하고자 세운 이름입니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안전한 친환경 식기와 생분해성 PLA

친구들을 소개해줬어요.”, “가족 캠프하면서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맛있는 것 먹고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라며 해맑은 미소로 작년 복지관에서 가족과 함께 했던 캠프를 떠올리는 우리 아이들. 캠프를 통해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모여 학교 생활, 꿈

도구를 소개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의사소통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AAC는 대화할 때, 답답한 마음 없이 쉬운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입니다. 서울시 인구 특성 중 금천구는 장애인인구 4위, 외국인 인구3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소개 및 표현할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 : 글, 그림, 일러스트, POP, 동영상 등 자유롭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 특기 및 취미를 살려서 뽐낼 친구들에게 행복한 시상식을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상장도

할머니의 뜻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결심을 다지려 합니다. 10월에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을 거쳐, 프린스턴대학교, 브라운대학교, 예일대학교에서 9월과 같이 영화 <김복동> 상영회를 개최하여 미국의 청년세대들에게 김복동 할머니의 삶과 운동을 소개하고

엄마의 뜻과는 다르게 점점 쌓여가는 빚. 급기야 과로에 스트레스까지 겹쳐 대장암 판정을 받았던 엄마는 얼마 전, 악성 뇌종양 3기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종양의 위치도 좋지 않아, 제거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 앞으로

용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 가정에 피해를 보는 일도 발생하기도 하고, 좌절감을 느끼며 이로 인해 부모의 수어통역을 회피하려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가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서부터 자신보다 가족을 위한 책임감과 부담감

센터의 소개로 구청에서 몽골 손님들의 통역을 맡은 적이 있었습니다. 구청직원 옆에서 많이 긴장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통역을 할 때 구청직원들의 직책이 다양하고 처음 듣는 직책도 있어서 통역을 할 때 무척 어려웠어요. 통역을 계속 배워서 다음

격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회찬재단-한겨레21 공동기획 <내 곁에 산재> https://h21.hani.co.kr/arti/SERIES/2686/ 노회찬재단은 희곡 <산재 일기>를 공연예술인들과 준비하여 노회찬 의원 4주기에 맞춰 무대

닮았다는 뜻을 가진 금오도. 이 아름다운 섬의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승기 승준이네 집. 그림 같은 곳에 지어진 집이지만... 집 상태는 매우 열악한데요. 엉성하게 지어져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집 내부는 곰팡이가 가득하고... 화장실은

통해 소개합니다. 이러한 작품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상영되려면 이주민영화제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관객으로 와서 함께 영화를 보고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이어가려면 딥토크(Deep TALK)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방적

살짝 소개할게요. 바로 전국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바로 “길고양이 급식소"을 탄생시킨 주인공이자 강동구의 고양이들이 안락사를 당하지 않게 함께 투쟁한 강동냥이 첫 고양이 동지입니다. 우리 무드는 구조 후 단 하루도 쉼터를 떠난 적이 없는 고양이

장애인이 소개하는 배리어프리 여행” 부산에 살고 있는 뇌병변 장애인이 직접 관광상품 코스를 짜고 답사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들이 갈 수 있는 여행시설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휠체어가 접근할 수 있는 경사로가 있어야 하고, 휠체어를 탄

제정에 뜻을 함께 했습니다. 이제 100주기, 그러나 역사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싸움에 임하는 우리의 무기는 총이나 칼이 아닙니다. 기억을 위한 '기록'입니다. 다큐멘터리는 효과적인 영상 기록입니다. <소환(召喚), 1923 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