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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는 소리에 동생을 위해 형과 형의 친구는 라면을 끓여 함께 먹었고 냄새를 없애기 위해 잠시 촛불을 켜둔 상황이었습니다. 형과 친구가 잠시 편의점을 다녀온 사이 그 촛불이 원인이 되어 불이 난 것으로 추측한다고 소방당국은 발표했습니다. 신고를

붙이는 소화 패치로 구성된 ‘우리 집 안의 미니 소방차’를 지원하여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화재 걱정이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소리 없는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