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39번째 수술> 편에서는 중증 화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민선 양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방송일시: (본방송) EBS 1TV 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20분 (재방송) EBS 1TV 2020

씬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아들과 함께 새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어렵게 다시 만난 엄마와 아들이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466회

큰 수술을 해야 하는 유리와 눈물로 매일을 보내는 가족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19년

때문에 수술 후 다리가 굳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재 엄마 평엽 씨는 주변의 도움이 없으면 식사를 할 수도 씻을 수도 없는 상태인데요. 병원에 입원해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아들 현일 씨는 형편이 여의치 않아 집에 있는 엄마를 집에

부디 수술 경과가 좋아서 수아가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는 게 가족의 가장 큰 바람입니다. 태어나 한 번도 밥을 먹어보지 못한 수아. 딸과 함께 외식 한번 해보는 게 아빠의 간절한 소원인데요. 앞으로 들어갈 병원비를 생각하면 막막할 따름이지만

척추 수술을 받는 아빠 영광 씨와 그 곁에서 응원하고 있는 가족들의 사연을 만나봅니다. *방송일시 : (본방) EBS 1TV 2020년 1월 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재방송) EBS 2TV 2020년 1월 4일 토요일 오후 7

여원이가 수술을 잘 받아 엄마와 건강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634회 <눈물로 키우는 내 딸 여원이> 편에서는 희소병 에이퍼트 증후군을 지닌 열

하는데요. 수술 후 1년 안에 그렇게 하지 못하면 평생 듣지 못하게 됩니다. 꼭 딸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고 싶은 아빠 경천 씨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서로의 자리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다리 수술을 받고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622회 <미소 천사 유나의 꿈> 편에서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지만 고관절 탈구로 제대로 걷지 못하는 13

무사히 수술을 받고 누나 하윤이와 함께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을까요? 남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1년 1월 2일(토) 오후 2

17번째 수술을 앞둔 15살 원석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엄마와 형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같이가치 모금 종료 후 모여진 기부금과 나눔0700 기금이 더해져 최종 지원하게 됩니다. 최종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배분, 집행될 예정입니다. 최종

치료 후유증으로 아이가 보행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너무 막막했습니다.” - 2022년 휠체어 지원사업 신청가정 후기 中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균형 잡기나 스스로 걷기가 어려워진 재희, 조혈모세포 이식 후 폐 숙주 반응으로 조금만 걸어도 숨

몸이 수술하고 좋아져서 좀 더 열심히 웃으면서 살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에요. ” - 아내 집이라도 좋으면 나으련만 남의 집에 보증금 없이 얹혀살고 있는 처지라 모든 게 열악하기 짝이 없는데요. 비싼 기름값 때문에 보일러를 틀지 못했는데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 건강하게 함께 걷는 것입니다... 자매가 건강한 다리로 함께 걷는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86회 <함께 걷는 게 소원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이들 세 식구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22회 <어느 산골 마을 아빠의 소원> 편에서는 아직 어린

빨리 수술비용을 마련해야 할 텐데... 야속한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데요. “지금이야 저희가 (곁에) 있으니까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해결해주겠지만 이다음에, 우리가 없을 때를 생각하면 (막막하죠)” “엄마 오래 사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씨. 수술을 잘 받아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그동안 포기했던 자신의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2년 10월 15일(토) 오전

다 수술해야 할 수도 있다는 걸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결국 펑펑 눈물을 쏟아내는 진서. 엄마까지 잘못될까 봐 두렵기만 합니다. 누나가 울자 안아주려는 진광이. 진서는 어린 동생을 품에 안고 속으로 애써

감히 수술을 할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노부부가 병원치료를 잘 받아 건강을 회복하고 보다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부디 수술이 잘 되어 가족 모두 희망을 되찾는 그 날이 빨리 찾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494회 <생사의 갈림길에 선 남편> 편에서는 남편을 위해 온

당장 수술을 받게 해드리고 싶은데... 어린 고등학생 창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막막한 현실인데요. 아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 늘 미안한 아빠와 아빠를 위해 빨리 돈을 벌고 싶은 고등학생 아들. 그렇게 부자는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술 잘 되면 같이 여행도 가고 싶어요, 진짜로. 엄마랑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 아들 "기범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아주 사소한 것을 같이 해줄 수 없다는 것에 미안하기도 하고..." - 엄마 사실 미경 씨 부부

망가져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수술비를 댈 형편이 되지 않는 아들 성철 씨. 심각한 당뇨로 치아가 다 빠졌을 뿐 아니라 한쪽 눈의 시력을 잃어 일을 하기 어려운데요. 어떻게든 어머니의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일용직 일이라도 해보려 애써

빨리 수술을 받아서 가족을 지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34회 <사라지는 아빠의 기억> 편에서는 뇌전증으로 투병하고 있는 아빠와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