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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수아야, 아프지 마

    구순구개열은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해 수아를 괴롭혀 왔습니다. 눈물샘이 없는 탓에 눈곱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아. 엄마가 인공눈물로 닦아주지 않으면 아침에 눈을 뜨기조차 힘든데요. 심각한 청각 손상으로 보청기를 끼지 않으면 듣지도 못하는 상황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634,100
  • 마음의 상처 운동으로 치유해요~

    달라 화만 내다가 다툼이 되고 엄마는 눈물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강, 이정(가명) 형제는 엄마와 집에서 대화하는 시간이 없어 결국 마음을 닫고 표현을 잘 못 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가정의 수아, 수진(가명) 자매는 부모님

    인천광역시남동구체육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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