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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식도 가지게 됩니다. 농업을 통하여 식물이라는 하나의 생명을 키워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 나의 남은 생도 소중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 노인은 돌봄의 대상이고 약한 존재였지만, 이제 돌봄의 주체로 평생교육도 배우고 친구를

국민들의 의식 및 관련 정책수요을 정기적으로 파악하여 왔습니다. 2017년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설문조사에서 절반 이상의 국민이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다(54,4%)고 응답했으며, 환경에 대한 정보가 충분한지를 묻는 질문

수 있는 포용력을 키워주고자 합니다. 어려서부터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국제사회 이슈를 익숙하게 습득한 아이들은 ‘세계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으며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킬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SDGs 달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주신 시민들까지, 해당 직접행동을 진행하며 많은 동료를 만났습니다. 팀원들과 함께였기 때문에 기업들의 그린 워싱을 고발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었고, 직접 게임을 해보고 정성스러운 소감까지 남겨준 플레이어들 덕분에 이 게임은 더 잠재성을 갖게

전시를 개시했습니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원가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조사하고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상상하기 위한 전시였습니다. 성소수자, 돌봄노동, 성평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의식을 녹여 카드뉴스와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문제를 표면화시키고 자살률 저하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2019년에도 국가 차원의 자살예방사업에 동참하여 안양시 시민들의 의식함양과 인식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2019년 9월 8일 일요일! 따뜻

전달해 의식을 바꾸고 싶어요. 다섯 번째, 코로나 시대 난민의 상황을 전달해서 개선시키고 싶어요. 여섯 번째, 미얀마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토론해보려고 해요. 일곱 번째, 일상에서 개인정보가 얼마나 유출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위기 의식이 높아진 이유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11월, IPCC는 지구 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제어하지 않으면 지구는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위한 책임있는 노력을 요구하고 서명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생수 소비에 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문제 의식을 느끼고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집담회와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리듬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을 드러내고 사회적 변화를 촉구합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기사 연재 더 많은 시민들과 우리의 문제의식을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8월-9월 걸쳐 기획단에서 기사를 연재합니다. :: 9월 24일(토)2시 청계천

선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코로나19에 힘써주고 계시는 의료진 및 관계자분들과 달라진 일상 속에서도 높은 시민의식으로 서로 배려하며 안전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모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율 프로젝트

응원하고, 시민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박홍준 감독의 <해야 할 일>은 지방의 중소회사 인사팀에서 구조조정을 위한 해고 대상자 명단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디테일한 묘사와 담담한 배우들의 연기로 그려낸

연대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거쳐간 청년들은 현재 NGO활동가, 기자, 국회보좌관, 변호사 등 다양한 공익활동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청년공익활동가학교의 청년들은 내 삶을 바꾸기 위해 많은 영역에서 목소리 내왔습니다. 작게는 0원, 크게는

글로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캠프를 서울과 대전에서 두 차례 진행하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일반가정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대전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베트남 엄마를 둔 가족 30명을

힘입어, 코로나19로 지친 노동자, 시민, 청소년에게 위안을 주고, 침체된 공동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선물 같은 작품으로 다시 전국 순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연극 전태일’은 깨어있는 정신으로 몸과 의식을 가다듬는 젊은 연극인들을

위기의식 때문이었습니다. 강의 생물 속에 축적되는 독극물이 강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고,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인간의 몸속에도 서서히 쌓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습니다. 낙동강 ‘녹색 바이러스’는 지금

사회를 향한 이주민들과 난민들의 깊은 상처 또한 아물게 되고 그들을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시민의식 또한 더욱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는 충분한 때입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도움이 이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