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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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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힘겨운 요즘, 밑반찬 배달만 기다려집니다.

    이혼 후 맡기고 간 지적장애 손자와 함께 생활하고 계십니다. 30만원 정도의 기초연금으로는 월세, 공과금, 병원비를 내고 나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손자를 위해서라도.. 살기 위해선 무슨일이든 해야만 합니다. 노인일자리도 참여하고, 폐지

    청주가경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51,500
  • 홀로 사는 어르신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없으셔서 식사할때도, 잠이 들때도 언제나 혼자 입니다. 어르신의 사연을 듣기 위해 방문 하였을때, 허리가 아프시다며 누워계셨지만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오셨냐며, 혼자 된 늙은이를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커피를 타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54,300
  • 말기 암 엄마의 간절한 소원

    맨날 기도해요. 내 아기들 어떻게 나 없으면 어떻게... 나 믿을 거야. 나 안 죽을 거야. 내 아기들 놔두고 안 죽어 계속 생각해요” - 엄마 12년 전, 한국 남자와 결혼해 필리핀에서 낯선 한국으로 온 엄마 마파 마리엔 씨. 삼 형제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평생 주사 맞아야 살 수 있는 아이들

    거리기도 하고 식은땀이 나거든요. 학교 급식시간에도 혼자 먼저 나와서 인슐린을 맞고 급식을 받으러 가면 이미 친구들은 벌써 밥을 반쯤은 먹고 있어요. 외롭고 속상한건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저는 하루에 4번넘게 인슐린 주사를 맞고, 5-6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24,300
  • 치매 어르신과 돌봄에 지친 보호자에게 추억 여행 선물을!

    점심 식사 후 오류동에 가시겠다고 겉옷을 입으시고 지팡이를 찾으십니다. “어르신 어디 가시게요?” “오류동에 갈거요.” “오류동에 저도 갈건데, 차가 5시에 온대요. 그때 저랑 같이 가요.” “안돼요, 지금 가서 우리 미경이 밥을 해줘야

    사회복지법인 삼농복지재단 삼농데이케어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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