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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가족 단위의 플로깅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며, 가족의 삶의 터전인 지역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또한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하는 방법을 가족과 함께 배우고 나누며 미래의 자녀

약속된 시간에 쓰레기를 치우기 때문입니다. 쓰고 버리고 치우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든 연안 해양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국토 면적의 약 3%도 되지 않는 해양보호구역, 야생생물들의 마지막 피난처, 이곳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멸종위기 산호에 얽혀있는 폐그물, 낚싯줄을 끊어냅니다. 버려진 통발에 갇혀 움쭉달싹 못하고 있는 물고기들을 구해주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발견하면 기록하고, 정부에 보전을 요청합니다. 오늘 가장 깨끗하고, 해양

성심원에서 일하게 된 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회복지와는 전혀 무관한 타 전공의 청년들이 모였기에 보육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늘 바쁜 선생님들이 업무를 보조하거나 보육원 자동차 세차, 쓰레기 분리수거, 보육원의 주변 환경 정리 등

채 쓰레기봉투에 넣는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버려지는 장난감은 연간 240만 톤... 즐겁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이별까지 멋질 수는 없을까요? 버려지는 모든 장난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거나 재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사단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어 보였는데, 연산호 군락 생태계의 전반적 변화에 대한 연구자료, 유해생물 발생의 궁극적 원인, 폐사한 산호 데이터, 구역별 변화 상황 등 기초 자료도 없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