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음악, 미술, 야외, 체육,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올바른 윤리와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 학기에 한번, 장애이해교육과 성인지교육을 이수해요. 꿈샘과 소똥구리에서는 각자 다른 성격과 특성을 가진

같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1. 가정폭력 노출 아동들을 위한 전문 심리치료 지원(심리상담, 놀이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2. 가정폭력 노출 아동들의 교육 기회 지원(피아노, 태권도 등 교육 및 문화 기회 지원) 3. 가정폭력 노출 아동

설치미술, IT/아두이노 등 IT & ART 각 분야의 교육자가 모여 IT와 예술 매체가 융합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5개의 워크숍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나만의 비트를 만들고 목소리를 더하자!’ 워크숍을 통해, 포토블 신디사이저

탐색하기>, <공감하기>, <성장하기>, 총 3주간의 과정을 함께하며 가족관계 개선과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술 놀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은 매주 가정에 방문하여 <누리봄 키트>를 전달하고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지역아동센터로 향합니다. 제일 먼저 1학년 아이들이 센터에 도착합니다. 요즘 새로운 보드게임에 푹 빠졌는지 정신없이 화장실로 달려가 깨끗하게 손을 씻고, 발열 체크를 하고 보드게임을 집어 들어 즐겁게 놀이를 합니다. 즐거웠던 놀이 시간이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연계 등 통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참좋은지역아동센터는 사랑스러운 28명의 아동들이 방과 후에 센터에 와서 기초학습을 하고 특기적성 활동으로 음악활동 및 미술활동, 독서지도

새해부터 아동센터에서 생활복지사로 근무를 시작한 김지현(가명)씨에게는 계획이 있습니다. 방학 땐 센터에서 갑갑해할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고, 가끔이라도 생일파티를 열고, 재밌는 영화가 나오면 영화관에도 가려 했습니다. 물론 계획을 세우기 전

괜찮아!!” 놀이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사회기술 대화를 자연스럽게 시작해 볼 수 있어요~! “이것보세요! 내 작품 멋지죠?” “내가 마음대로 도트물감을 찍었는데! 이렇게 멋진 자동차가 되었다니!!” “내가

있는 아동 중 지적 장애 3급을 가진 아이가 있어 아직 한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학습적인 도움과 미술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학교 수업 중 수학 과목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어 선생님

가정 아동 진수(초5)는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와 같이 해보고 싶었던게 참 많았었는 데요. 전 그렇게 할 수 없었거든요. 우리 엄마는 가족을 위해 일하러 가야해서 저와 같이 소풍을 가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엄마랑 소풍갈

더칠드런은 공격성, 위축, 불안과 우울, 부적응, 비행 등 다양한 후유증을 겪는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심리검사를 거쳐 아이들마다 특성을 살피고 놀이나 미술치료 등 치료 연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학대가해자가 부모인 경우 부모 상담과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하고 있는 8명의 아동이 아동심리 전문가로부터 미술치료, 놀이치료, 언어치료, 심리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14회 맞춤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신나게 달려와 아기 새가 지저귀듯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합니다. 점심으로 먹었던 스파게티 이야기, 짝꿍이 바뀐 이야기, 틱톡에서 유행하는 놀이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에게 센터는 마음 놓고 이야기

속한 아동을 위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상담 선생님은 언어, 미술, 놀이, 독서 등 아동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아동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동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

어떨까요? 그곳에는 무지개빛 사랑이 있고요, 살아갈 희망이 있습니다. 같이가치를 통한 모금액은 다문화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의 미술치료와 놀이치료에 사용하는 교구와 공예작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놀이와 활동 뿐만 아니라 위캔스쿨에서 성장한 언니 오빠들이 멘토가 되어 진정한 한 가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끼란 식사 뿐만 아니라 정서적 채움을 의미합니다. 프래밀리는 2018년부터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주말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