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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인형극이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아동권리 인형극 4탄을 제작하려합니다. 큰별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전 년도 인형극제작협조 되었던 강사님과 만들면서 지역사회에 알리고 교육자료로 만들 수 있도록 4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소중

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체능 교육은 아동의 창의력, 감수성, 상상력 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자아정체성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동의 인격, 재능 및 정신적, 신체적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는

대면교육으로 정상화되고 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아동은 여전히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 환경이 필수적이게 되었죠. "요즘 다들 태블릿pc로 공부하는데 지원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작년에 태블릿pc를 지원 받은 지후

받을 권리를 인정하지 않아 학교 운영을 방해하기도 했지만, 세이브더칠드런은 성 노동자 자녀들이 KKS학교에 등록해서 비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어요. 현재는 홍등가 지역 아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