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통하여 아동에게 안전하게 전달 되어집니다. STEP1. 후원금을 아프리카 국가에 전달해요. STEP2. 닭을 구입하고 예방접종도 시켜요. STEP3. 닭을 잘 기르는 방법을 가정에 교육해요. STEP4. 각 가정에 닭, 사료, 닭장을 전달

한창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어린 시기에 원가정의 학대로 버림을 받은 아동들은 지금도 삼중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첫째, 원 가정학대로 인한 후유증으로 지금 기초학습 부진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김**, 장**, 이**은

있지만, 아동복지시설, 문화센터 등 학원 이외에도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고 머무는 공간임에도 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시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법적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시설의 운영자가 유해물질 노출에 대한 적절한 대비는 물론, 어느 곳에서

있게 가꾸다’라는 뜻으로 가정에 따스한 봄이 찾아오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누리봄 키트>는 학대피해아동 원가정의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과 재학대 예방을 목표로 가정에게 제공되는 미술 활동 키트 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탐색

힐링으로 아이들과 보호자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의 행복한 지도를 그려보려 합니다. 평택지역아동센터는 총 23가정의 26명의 아이들이 이용하는 아동복지기관입니다. 여행을 통해 휴양림과, 문화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게

가정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다문화가정의 인구가 계속 증가하여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5%, 즉 국민 20명 중 1명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출산 감소와 맞물려 2050년에는 영‧유아기 아동

오감놀이·동화구연 등 발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혜은·하영이 같은 시설보호 아동들이 새로운 가족 혹은 원가정의 품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신체·정서적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라는 정의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고 한 사회의 구성원임을 알리기 위해 이주민영화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이주민영화제에서는 우리들의 다양한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단일하지 않습니다. 우리

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뇌성마비장애인의 치료는 유·아동기에 집중되어 실제 성인 뇌성마비장애인이 치료를 받기에 치료 시설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비용이 많이 들고, 치료를 받는다 하여도 대기시간이 길어 실제 치료로 이어지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장애

이라고 정의합니다. 난민은 한국과는 먼 이야기 같으신가요? 이미 시민단체에서는 국내에 4만 명(미등록자 포함) 정도의 난민이 살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그 수가 주춤하긴 했지만 2018년부터 매년 1만 명 이상의 난민이 한국

장애아동이 아닌 “장애를 가진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비장애 자녀”들이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나이가 어린 자녀들은 부모를 모방하며 학습하고 부모·어린이집·유치원 등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화 과정 거치며 성장

꿈은 정의로운 경찰이었는데요. 몇 년 전부터 민준이의 꿈은 하루빨리 성인이 되어서 돈을 버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암 투병 중인 아빠의 병원비를 보태고 싶기 때문인데요. 현재 방광암 말기 투병을 하고 있는 아빠 해식(69) 씨. 건강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