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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필통이랑 볼펜 새로 사줬다!" 쉬는 시간 선물 받은 필통을 자랑하는 친구를 보며 너도 나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학용품들을 자랑합니다.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필통, 여러 가지 색깔이 있는 볼펜 등 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나영

시작했습니다. 아빠의 지속적인 폭력을 견디지 못해 집을 나간 엄마, 길러주시던 할머니의 치매. 어린 아이가 견디기엔 너무도 커다란 현실 앞에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소윤이가 할 수 있는 건 작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며 외로움을 달래는 일

사막>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한 제품들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선물하기 이벤트 참여 : http://kko.to/gift2020 - 이벤트 기간 : 20/12/14 ~ 21/1/3 ‘보호종료아동’을 아시나요? 보육원 등 양육시설에서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