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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교육, 그리고 메이커 메이커(Maker)란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메이커의 명칭에 대해 다양한 관점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만드는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

벗어나기 힘들다는 뜻이죠. 그래서 저희 선생님들은 학교에 오지 못하는 아이들, 아직 배움에 목마른 학생들을 위해 멋진 아이디어를 냈어요. 책과 컴퓨터가 있는 도서관을 선물해주자! 첫째, 도서관이 생기면 생활비를 버느라 학업을 중단한 아이들

없었다. 기부란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의 착한 마음에 약간의 아이디어만 있다면 행동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즐길 수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은 부족합니다. 이러한 사정을 아는 주민은 사비로 재료를 구입하거나 우유팩, 폐휴지 롤을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희망 메시지를 즐겁게 전달하고 있는 어르신의 활동이 더 풍성해

universitas)으로부터 시작했듯 저희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우리의 대학을 세워보려 합니다. 그리하여 종국에는 기존의 대학들이 우리의 아이디어를 참고하도록/수용하도록/훔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를 참고하는 대학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아이디어가 대학을 가늠

지난해 11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21년 재활용품 수집 노인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폐지수집 노인에게 자원의 순환을 돕는 사람이라는 뜻의 '자원재생 활동가'라는 명칭을 지었습니다. 재활용 가치가 높은 폐지수집

대학 육성사업 선정 2018. 08. 소셜벤처경연대회 서울권역 진출 2018. 10. 제 13회 SVCA 동북아라운드 아이디어 부문2위 2019. 01.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챔피언스리그 동상 2019. 03. 2019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

직접 땀 흘려 재배한 농작물을 지역의 장애 주민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 이번 프로젝트는 한 도시농부가 제안한 따뜻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은 도시농부가 재배한 농작물에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을 더하여 김장김치와 장아찌를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청년주도형 사업을 추진하여 여러가지 해결방안을 도모해볼 예정입니다. 각 팀에서 나온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일종의 공공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사회 문제에 답해보려 합니다. 국제 이슈

블루로부터 어르신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저희는 ‘홈트(홈 트레이닝)’를 통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젊은 세대들의 유행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즉, 간단한 홈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방역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 합니다. ‘보건의료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범위를 국한시키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인권문제와 전세계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수집하여 활용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 올해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 세계가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인 청년들에게 이 장바구니가 전달된다면, 그들의 삶은 지금보다 더 풍족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장바구니 집사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한 끼는 건강하게 직접 요리해 먹으며 활력을 찾고, 절약

적 없었지만 지금 저는 능수능란하게 컴퓨터를 다루며 IT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제는 교육을 받으며 떠오른 아이디어로 가족 모두와 안정적인 삶을 꾸려나가고 싶어요. 잠보(Jambo: 안녕하세요)! 저는 베로니카입니다. 제가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을 돕고자 했습니다. 바로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었는데요.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매잠골사랑방은 차가운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인사도 서먹했던 이웃 간의 벽을 허물게 했고, 아파트 복도

를 발간하였고, 해외 유학생의 불공정거래로 인한 피해 구제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지난해에 진행한 <재외국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일 많은 ‘재외국민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몰라서 당하는 피해를 줄이기

동안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됩니다. 매년 해오던 프로그램이라 이전에 했던 프로그램 노하우도 살리고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장난 심한 아이들과도 친해져서 회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조금

하며 고민하다가 아이들과 가족회의를 한 끝에 마당 한 켠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야외 트램펄린을 설치하자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놀 권리가 필요합니다. 태호와 민현이는 올해 19살, 16살이 되었습니다. 두

오케스트라는 '마음 보내기'석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착석이 불가한 자리를 기부좌석으로 판매하는거죠. 참 좋은 아이디어죠? 참 필하모닉 연주회의 무대에 서는 그 어느 누구도 금전적인 댓가를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금마련 음악회

공감한 대학생들은 '연인'이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휠 단원들만의 장점을 살릴 방법을 모색하던 중,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학교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장애인들이 직접 한다면, 공연 기회도 많아지고 아이들의 인식 전환도

를 통해서도, 참가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정해진 답이 없이 상상해보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하는 경험과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작업을 끝마치는 것을 만끽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진행

19로 극장을 휴관하면서 일자리를 유지하기가 어려웠지만 꿋꿋하게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어르신의 경험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그 수익으로 문화에 재투자하자. 지금 우리는 또 한번의 이유있는

마음 보내기'석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착석이 불가한 합창석을 기부 좌석으로 판매하는 거죠. 참 좋은 아이디어죠? 참 필하모닉 연주회의 무대에 서는 그 어느 누구도 금전적인 대가를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금 마련 음악회

드리면 어떨까요?’ 저희 복지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아이디어가 보태졌습니다. 홍선웅(가명/47세/남) 씨와 김덕기(가명/55세/남) 씨의 이야기를 반영해 보기로 한 것

현재 가장 재밌는 활동은 바리스타 활동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스스로 레시피를 개발하고 커피를 내리고 배우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야기 해주십니다. 더 열심히 배워 자격증도 취득해서 나중에 카페에서 일하고 싶다며 열심히 꿈꾸며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